19.09.16

 1. 몬헌 좀 굴려본 소감

 그래픽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반응속도라던가.... 가 플스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니까 이게 좀 불편합니다. 플스땐 쌍검썼었는데 그런 스피디한 무기는 도저히 써먹을 수가 없어서 이것저것 다른 걸 굴려보다가, 슬액이 그럭저럭 손에 맞는 것 같아서 이쪽으로 갈아탔네요. 이쪽도 방어는 안 되는 것 같고 해서 쫌 미묘하긴 한데, 어차피 방어같은 거 거의 안 하는 스타일이고 해서 그러려니.
 아무튼 처맞는다던가 그래픽이 구려져서 길 찾기가 더 힘들어진 것 같다던가.... 하는 애로사항이 없지는 않은데 이럭저럭 돌려보고는 있습니다. 내년에 꼭 PC 갈아야됨. 혹은 올해 안에 로또맞던가.

 2. 주로 집안 경제사정으로 인한 이사 플랜이 떴습니다. 사실 저야 출근을 매일같이 하는 환경이 아니니까 어디로든 별 상관 없긴 한데, 집 싼 데로 가려니까 어머니 출퇴근시간이 30분정도 늘어나서 이게 쫌. 늙으신 몸을 이끌고 갈아타네 뭐네 하는게 여간 고역이 아닌 모양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돈이 많아야됨....
 하튼 제가 할 일은 일단 책장 한개분어치를 좀 비워야 한다는 모양인데, 이것 자체도 또 보통일이 아니라가지고 여간 골치아픈 게 아니로군요. 책을 뭘 어떻게 처리해야한담 .....

덧글

  • CHEETAH 2019/09/18 00:35 #

    요새는 책방에서 책판타하면 용달끌고 오던데요
  • 狂君 2019/09/20 23:06 #

    그렇게까지 많은 것도 아니기도 하고, 오래되다보니 또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것도 없진 않고 해서 살짝 미묘합니다

    그리고 이사 나가리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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