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12

 1. 큰집 좀 다녀왔습니다. 추석은 내일이지만 요새 추석 제대로 챙기기 쉬운 집이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는 바 ..... 
 하튼 가서 인사 좀 드리고 조카 좀 놀아주고 술 좀 얻어마시고 기타 등등 기타 등등. 전부치는데 옆에서 줏어먹고 그러니까 뭔가 죄송스럽기도 한데 안주가 그거뿐인데 어쩌겠음 ....

 2. 집에서 약식을 좀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고 어머니가 만들었고 저는 옆에서 거들 뿐 .....
 도구가 별로 없는 것 치고는 꽤 괜찮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재미가 붙으셨는지 조만간 또 만들어서 냉동해놨다가 주식삼아 먹으면 어떻겠냐 하시는군요.

 3. 삼국지 13.... 을 이리저리 파보다가 일단 립버전부터 받아봤습니다. 14가 내년 초에 발매되는 바, 늦어도 그때 가면 할인행사 하겠지 ....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아니고.
 일단 립버전으로 놀다가, 정식판... 스팀에서 할인하면 사는걸로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일단 플레이 간 좀 보고 신무장좀 주루룩 만들고 그러고 있군요. 근데 역시 솔플하기에는 10이 최고였던 것 같은데 .... 이것도 스팀에서 뭐 안 파는 건 아닌데, 신무장 등록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라가지고.

덧글

  • CHEETAH 2019/09/13 21:01 #

    메리 추석되세요 아조시 ^^
  • 狂君 2019/09/16 23:14 #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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