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2

 1. 드퀘1 엔딩봤습니다. 야인시대보면서 와리가리 대충 레벨노가다하다가 27찍고 가니까 되는군요. 사실 레벨오른다고 내가 때리는 딜이 더 들어가거나 하는 건 아닌데, 피통이 올라서 용왕이 때리는 걸 어느정도 받아내고 회복할 수 있을만큼 여유가 생깁니다. 이게 제일 편한듯.
 위 화면의 명대사.... 가 플4판은 뭔가 손을 봤는지, 마을처녀만 데리고 들어가면 저 대사가 안 뜹니다. 공주 안고 가야 뜨는군요. 뭔가 아쉽기도 하고.

 해서 엔딩도 봤고 이제 드퀘2 시작했는데, 아직 초반인데도 인카운터율이 무지하게 높아서 살짝 짜증이 일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하고 싶은데 자꾸 전투걸리고 그러면 쫌 그런데.

 2. 영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을 봤습니다. 사실 원숭이류 동물을 별로 안 좋아해요. 짐승주제에 사람흉내내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원숭이류도 안 좋아하고, 해서 이 영화도 딱히 볼 생각이 없었는데 무슨 변덕이 들어서 걍 함 보자.... 해서 봤습니다. 그럭저럭 재미있고, 후속편이나 이전에 만들어진 영화 시리즈도 보면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구해서 볼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주인공 원숭이 시저가, 처음에 어린 원숭이 시절엔 그냥 얼굴도 원숭이 그 자체였는데, 점점 머리가 좋아지고 동료 원숭이들 사이에서 사회를 형성하고 자립하고 하는 과정에 점점 얼굴이며 표정이 사람의 그것과 흡사해지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네요.

덧글

  • CHEETAH 2019/02/12 23:34 #

    로아나 하셈
  • noclue 2019/02/13 00:30 #

    로아 노잼
    첨엔 재밌었는데 만렙찍고 노가다 좀 하니까 질림
  • Rudiyayo 2019/02/13 14:53 #

    정말 영광의벽 같은 이벤은 패드에 땀흘리면서 했는데 만렙 컨텐츠가 어정쩡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듯.
  • 狂君 2019/02/13 22:01 #

    안그래도 주변친구들이 권하기도 하고... 해서 해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나온지 며칠 안 된 것 같은데 다들 만렙이야기하는거 보면 플탐도 별로 안 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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