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08

 1. 탈조선 면접 2
 조졌습니다

 1빠로 들어갔는데 존나 긴장해서 말을 제대로 못함
 진짜 뭐 하고나서 이럴 때 이렇게 말할걸 하고 뒤늦게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게 하나씩 경험치가 되어서 다음엔 좀 더 잘 볼 수 있겠지 .... 하게 되면 다행이고. 결과는 다음주 금요일이지만 흐으으음
 생각해보면 지금 직장이 첫 직장인데, 여기도 면접 10번도 안 돼서 입사했고.... 두 번째 직장이 될 두 번째가 순탄하면 그것도 운좋은노릇일터.
 뭔가 전체적인 대화 흐름에 컨셉을 하나 박아두는게 편하겠다 .... 하는 걸 생각하게 되긴 했습니다.

 2. 더럽게 추워서 뭘 하고 싶지가 않아서
 집에와서 드퀘 ..... 놀이꾼을 20레벨까지 찍었습니다. 드디어 현자로 전직.... 을 했는데
 이게 전직해도 지난 직업에서의 능력치를 레벨빨 빼고 거의 그대로 이어오게 되는군요. 겁나약함 .... 혹여 2회차 돌리게 된다면 이걸 좀 염두에 두고 플레이해야겠습니다.

덧글

  • CHEETAH 2018/12/09 10:51 #

    게이 호빠 취직 ㄱㄱ
  • 狂君 2018/12/10 20:01 #

    꼭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 noclue 2018/12/09 11:24 #

    면접은 예상질문이랑 답 준비해서 카메라로 찍고 확인해보면서 연습하면 늘던데 정작 저는 그런거 안하고 가서 망함 ㅎㅎ
  • 狂君 2018/12/10 20:01 #

    진짜 예상질문 답변 다 준비해도 정작 가면 긴장타서 버버버버버버벅거리거나 답변 까먹거나 하기도 하고
    하 진자
  • Rudiyayo 2018/12/09 13:47 #

    계단은 더럽게 많지, 줄 건너는 방법을 몰라서 계속 떨어지지...가루나의 탑에서 겁나 끙끙대던게 생각나네요.
    얼마전 드퀘11을 클리어해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 狂君 2018/12/10 20:03 #

    어제 바라모스 성 전까지 다 클리어해놨는데, 그중 동료 상인 보내서 마을 하나 뚝딱하는게 가장 인상깊더군요. 마을의 흥망성쇠와 뒷배경에서 암약하는 상인과 주민들의 정치모략... 수십년 전에 나온 게임이라곤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 ZANYAGI 2018/12/10 00:02 #

    저도 요즘 짬짬히 드퀘하는데 플포판 11을 해서그런가 이전 3편시절 향수도 그리워지더라고요.
  • 狂君 2018/12/10 20:03 #

    사실 저어는 3이 처음 각잡고 하는 드퀘라가지고 ㅎㅎ
    본가시리즈 외에, 빌더즈는 좀 별로일 것 같고 히어로즈는 좀 해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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