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06

 1. 애니메이션 '동물 프렌즈'를 이제사 다 봤습니다. 아아 좋구나 ....
 분명 1화 볼 때는 이거 뭔가 3D같은데 처리도 이상하고 애들 입 움직이는것도 뭔가 좀 덜떨어져보이고 작화도 미묘하고 ..... 그런데 이게 과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단 말인가, 하면서 봤는데
 보다보니까 와아이 타노씌- ......

 마지막에 동물들이 다같이 모여서 세루리안 레이드뛰는건 분명 뭔가 슈로대 마지막 미션스러운 불타오르는 전개가 맞는데, 브금이 요코소 자파리파크- 이러고 있으니까 묘하게 긴장감이 떨어지는 느낌은 있네요. 아 근데 진짜 존잼.
 근데 이거 2를 그렇게 작정하고 망쳐놨단 말이지 ...

 2. 회사 옆 삼성서비스센터에 키보드 좀 사러 갔습니다. 직원이 물어보길래 키보드 좀 사려고요- .... 하니까 바로 캔음료도 하나 주고 되게 서비스가 좋습니다.
 정작 키보드는 안 샀습니다만 .... 뭔가 커버.... 키스킨이라고 하나본데, 커버가 붙어있는 걸 사고 싶은데 그런 제품이 하나도 없다, 들여오지도 않는다 .... 이러길래 걍 둘러만 보고 나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그와중에 진열된 갤탭S4 보니까 아 진자 되게 사고싶네 .....

덧글

  • Rudiyayo 2018/12/07 18:34 #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재미와 감동이 있어서 좋았죠. 일전에 추천받은 시로바코도 최근에 넘나 재미지게 봤습니다. 다른 이유로 눈물 없이 볼수 없는 두작품이네요.
  • 狂君 2018/12/08 20:07 #

    순수하게 만화가 재미있는 작품이 참 보기가 드문 것 같습니다. 캐릭터 팔이는 그것대로 좋지만서도.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