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30

 1. 11월 마지막날이네요. 좋든싫든 내일부터 회사 마지막 모가지 붙여둘 수 있는 달.... 개인적으론 후딱 이직 성공해서 옮겨버렸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하여간 몇 년 다니다가 발견한, 때려치기 전에 한 번쯤 더 가보고 싶은 음식점이 몇 군데 있어서 한 달 안에 가능한 한 많이 가 두고 싶네요.
 우선 해산물집.... 마침 방어가 제철이니까 방어회 함 먹으러 가고싶고.
 피자집... 왠지 직원들이 잘 안 가려고 하는데 페퍼로니 피자 존맛인데 왜들 싫어하지.
 자주 가던 소바집. 이건 뭐 일정안되면 혼자 가도 별문제 없고.
 중국집이 두 군데 있는데, 차돌박이 짬뽕 괜찮은 집이 있어서 미아쪽에 있는 집을 함 가보고 싶습니다.
 한 달 안에 이렇게나 갈 수 있나 모르겠네. 사실 맘먹으면 못갈거야 없지만서도.

 2. 회사에서 탁상달력 내년도걸 줍니다. 좀 크지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국가니까 벽걸이 쫌 큰 달력을 줍니다. 감사감사하고 받아왔습니다.
 집에 오니까 어머니가 벽걸이 달력 두 개를 또 가게에서 가져왔습니다. 흐음...
 그러고보니 전에 여행갔을 때 프리큐어 탁상달력을 하나 사왔었지 ...... 뭐가 자꾸 늘어가네.

덧글

  • CHEETAH 2018/12/02 08:12 #

    면접 합격하쉼?
  • 狂君 2018/12/02 20:07 #

    않이오

    어째 연락들이 없고 그러는데 어디 다리 놔주시면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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