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6

 1. 얼라이언스 캐릭터로 일퀘하다보니까, 검은무쇠 드워프 캐릭들이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도 후딱 만들고 싶어 ...
 물론 그냥 겉보기에는 뒆이랑 별 차이도 안 나 보이긴 합니다만, 직접 굴려보면 그게 또 아닐거라서.
 반면에 대응되는 종족인 마그하르 오크는 설정도 그렇고 뭐 그냥 이래저래 별로 땡기거나 하지를 않네요. 망한확팩 드군 잔재기도 하고 쫌 ....

 2. 태풍 꺼졌습니다 올레!
 당장 내일 뭐 어떻게될거다 .... 하는 말은 없고, 오히려 카톡 알람으로 뭐 수하물 어쩌고저쩌고 하는 주의사항같은 걸 보내주는 걸 보니 결항이라던가 연기라던가는 없을 것 같습니다. 태풍 진행속도가 생각보다 빨랐다던가 뭐 그런가봅니다. 오호호호 다 쓸데없는 걱정이었내.

 3. 회사에서 있었던 일.
 ↓의 일을 저지른 블로그쟁이가, 보스한테 자기가 강의를 해 보겠다고 나섰는가 봅니다. 자기가 입털어서 만든 교육장을 자기가 직접 해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보스가 뭘 알겠습니까 호호호호 거리면서 해줬겠지.

 존나 꼴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되어먹지못한 놈이 준비도 없이 대충대충 블로그질하듯이 손님들 상대할려고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반응도 안좋고 재미도 더럽게 없고 저거 대체 왜 한건가요 ㅋㅋㅋㅋ 이러고있고
 게다가 강의 시작하기 전에 손님들한테'무려 이 특강 관련해서 장비나 지식을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반쯤 비꼬듯이 반쯤 비행기태우듯이 블로그쟁이 소개를 해놔서 손님들 기대치를 올려놓으니까 반응이 한층 더 싸해진 것 같습니다. 뭐 강의 스킬도 없고 그냥 단편적으로 지식만 나열하지 목소리는 기어들어가니까 손님들이 제대로 듣지도 못하지 뭣보다 지 덕후새끼가 관심있는걸 씨부리는 건 좋은데 그게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관심가질만한 소재가 아니지

 아 존나 개깨소금이네 꼬시다ㅎㅎㅎㅎㅎㅎㅎ 휴가갔다오면 빌어먹을 특강 완전 폭파되어있으면 좋겠네요.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