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10

 1. 오늘은 집에서 영화 '쥬라기공원 3'을 봤습니다. 원작 소설도 내용은 다를지언정 2권까지고, 3편은 좀 망한 영화다 ..... 이러는데 뭐 그럭저럭 괜찮게 보긴 했네요. 심지어 제가 보기엔 2보다 재밌는거같기도 하고 ...
 다만 역시 1이 워낙 넘사벽인게, 공룡 CG도 조잡해보이고, 티라노 대신 나온 스피노사우르스는 '그냥 보스몹' 이라는 점 외에 스피노사우르스만이 가진 특별한 뭔가 매력이라던가 뭔가가 안 보입니다. 스피노 말고 티라노가 나왔었어도 별 차이 없었을듯. 음 뭐... 하여튼 별 기대 안 하고 본 덕분에 기대 이상이었다-.... 하는 느낌?

 2. 아무튼 집에서 영화 이리저리 보다보니까, 슬슬 홈시어터가 갖고 싶어집니다. 찾아보니까 한 50만원대면 사는거같은데 너무 비싸 .... 천천히 알아보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3. PS4 스파이디 게임이 무척 흥하다고 해서 관심이 갑니다. 일단 P5 2주차 올커뮤 퍼펙 목표로 뛰고 있는데, 이거 후딱 엔딩봐버리고 쌓인 게임 몇개 내다팔고 스파이디 사오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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