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07

 1. 새로 온 직원이 일을 무척 잘 합니다. 일을 배우려는 자세가 무척 훌륭한데다가 심지어 집에가서 업무내용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갱장해여엇 ..... 덕분에 일이 좀 더 편해질 것 같습니다.

 2. 아침에 머리감다가 허리 또 삐끗 .... 해서 하루종일 무척 아픕니다. 내일은 출근이라 뭐 어쩔 방도가 없는데, 일 - 월은 나대지 말고 집에서 요양이나 좀 해야겠습니다.

 3. 그러고보니 물리치료 기계같은 것도 구비해다가 집에서 찜질이 가능하다 .... 뭐 어쩌고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배터리로 가동하는 물리치료 맛사지 기계? 뭐 그런 비스무리한 게 있기도 한 모양입니다. 헌데 회사 동생이 리본 형태의 그런 기계를 마침 갖고있길래 함 봤더니, 이게 쫌 뭐랄까 .... 전기 자극을 주면서 몸을 지지는 게 아니라, 전기 자극이 오긴 오는데 해당 부위의 근육이 수축해버리는? 뭐 그런 느낌이 듭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개구리 다리에 전기자극 줘서 다리를 오므리게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제 근육에 전달됩니다. 시원상쾌한 느낌도 아니고 개구리 이미지 때문에 왠지 좀 찝찝하기도 하고 ....
 싸구려를 사서 그런건지 걍 짭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뭐가 아플 땐 병원신세 지는게 가장 제대로인 것 같기는 하네요.

덧글

  • 로그온티어 2018/09/08 12:53 #

    3. 그걸 병원에서 받고있노라면 묘하게 생체실험 당하는 느낌이 납니다
  • 狂君 2018/09/11 21:01 #

    전기 자극받는게 좋아서 출력 더 올려주세요- ... 그러면 자극 강도도 올라가는데, 어쩐지 M에 눈뜨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렇습니다.
  • 로그온티어 2018/09/11 21:15 #

    실제로 비슷한 것이 SM플레이에 활용되긴 합니다 (...) 그거 이름이 EBT던가 CBT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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