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07

 1. 저어가 중학교때 대여점에서 봤던 책입니다. 괴도 세인트 테일 그린 작가가 그린건데, 국내판이 죄 로컬라이징되어서 들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간 내용은 꿈을 통해 현실하고 이세계 왔다갔다하면서 모험하고 뭔 특정한 보물을 찾는 거....로 기억을 하는데 어린나이에 보기엔 소재가 좀 무거웠던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쫌 재밌게 봤었더라 .... 하는 기억이 납니다.
 근데 이게 이제와서 E북이 나오네 .... 게다가 로컬라이징한거 그대로 내버려 둔 채로. 신기해서 1권만 쿠폰 나온거랑 남은 포인트 활용해서 질러봤습니다. 어렸을 때 봤던 게 재밌었다고 지금 봐서 재미있을까.... 는 긴가민가한데 하여튼.

 2. 도시락을 자기 전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침에 출근할 때 들고 가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도시락을 깜빡했습니다. 게다가 월급 전이라 돈도 없어....
 하여튼 밥도 없고, 간밤에 열대야때문에 잠을 설쳐서 잠이 부족한고로 점심시간때는 그냥 퍼잤지만, 결국 오후가 되니까 또 배가 고픕니다. 참 여러가지로 힘든 하루입니다.

 3. 그랑블루 판타지 절찬리 스태미너 반값 이벤트중인데...
 이게 반값 안 할 때는 재화가 아까워서 스태미너 재화를 잘 안 씁니다. 그렇다고 반값때 펑펑 쓰냐 .... 하면 뭐 딱히 그런것도 아니라, 정신차리고보니 재화... 특히 BP 채워주는게 몇천개 단위로 썩어 넘쳐납니다.
 아낀다고 다 쓰는 것도 아니고, 반값 아니라고 뭐 엄청 펑펑 낭비하는 것도 아니니까 체력 괜찮고 시간 남을 때 반값 의식하지 말고 써두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하고. 특히 마2 장비 파밍하려면 진짜 산을 몇 개나 넘어야 하는 기분인데.

덧글

  • noclue 2018/08/07 21:58 #

    나카요시에서 연재했던 일본의 순정만화. 작가는 천사소녀 네티로 유명한 타치카와 메구미. 1997년 2월호에서 1999년 6월호까지 연재됐다. 전 5권. 국내에선 서울문화사에서 출간.

    20세기만화;
  • 狂君 2018/08/08 23:04 #

    아아니 님 그래서 고전작품 안읽으시나요
    삼국지가 언젯적 작품인지
  • 아스떼 2018/08/07 23:51 #

    몽환전설 오랜만이네요. 저도 어렸을 때 재밌게 봤었습니다. 얼마전에 만화방에 나왔길래 다시 읽었는데 저는 예전처럼 재밌더라구요. 이게 괴도 세인트테일 작가 만화인건 처음 알았네요.
  • 狂君 2018/08/08 23:05 #

    시간지나고 다시 읽어서 재미있으면 진짜 좋은 작품인거다 .... 라고 생각은 합니다.
    세인트테일도 같이 e북으로 나온 모양이더라고요. 그거 말고 다른 작품은 뭐뭐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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