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08

 1.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소한마리 메뉴를 시키면 이렇게 갈비살을 비롯한 소 부위 네 군데를 줍니다. 한마리라곤 하지만 중량이 1.2kg... 두 근정도 됩니다. 소 한마리가 몇백킬로그램 되지 않나 .... 어째서 이런 이름을 붙인 것인지 모르겠는데 뭐 아무래도 좋고 맛있으니까 괜찮아.
 네 명이 가서 이 메뉴 두 개를 시켰는데, 다 먹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한 명이 거의 한 근 .... 존나 배불러 죽을뻔봤습니다. 앞으로 네 명이 가면 소한마리에 다른거 좀 적은 걸 시키던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기세만 믿고 시켰는데 빡세네.
 하튼 너무 배불러서 내일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 일본 지금 보니까 태풍에 지진에 아주 말도 아니네요. 10월쯤에 다시 여행가야지 ..... 하고 각보고 있는데, 피해 복구가 금방금방 다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가면 동물원하고 아쿠아리움같은데 왕창 둘러보고 싶은데, 수해때문에 공사하느라 개방 안합니다 이러면 많이 우울할 듯 싶습니다.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