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06

 1. 아는 분 운영하는 카페에서, 그랑블루 판타지 소모임이 있을 것이니 놀러오지 않겠는가 .... 하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나름대로 썩은물 새싹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은 하고 있어서 멀티배틀 이벤트같은 건 뭐 끌리긴 하는데, 주말근무자에겐 그딴 사치는 없 ... 뭐 나중을 기약해야겠군요 ㅎㅎ

 2. 집에 오는 길에 장보기
 소면하고 달걀 사러 갔는데, 간 김에 주류코너 보니까 앱솔루트 보드카 700ml짜리가 2만원 쫌 넘는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종류는 사실 잘 모릅니다만 이 정도면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걸 내가 하루에 다 원샷하는 것도 아니고, 맥주 4캔 만원 생각하면 거의 비슷비슷한 느낌 아닐까... 더 싼 것도 있었던 것 같긴 한데, 하튼 보드카알못이라 이것저것 천천히 마셔보는걸로.
 아 보기만 하고 사진 않았습니다. 월급 다음주임.

 3. 신기한 캔을 발견해서 또 사와봤습니다. 대만제같은데, 사과 우유 / 파파야 우유 .... 라고 합니다. 대체 무슨 음료인가 ... 
 한 캔에 700원하길래 하나씩 사와봤는데, 상온에 보관되어있던 거라 일단 냉장보관.... 낼쯤 시원해지면 마셔볼까 싶습니다. 근데 우유? 를 상온에 보관해도 되는건가.... 캔 땄더니 다 상해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괜찮나 이거.

덧글

  • Snaff 2018/07/07 09:06 #

    과일이랑 우유 궁합 은근히 잘어울리죠.
  • 狂君 2018/07/08 22:25 #

    과일이랑 맥주나 위스키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하긴 버네너우유나 딸기우유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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