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05

 1.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려고 화장실에 딱 들어갔는데

 바ㅋ맘ㄹ머트ㅏㅓㅘㅚㅁ개새끼가 한마리가 구석에 딱 숨어있습니다. 존나 기절할뻔 ..... 다행히 크기가 작았기 때문에 휴지 왕창 뽑아다가 눌러죽이고 변기에 내다버리긴 했습니다. 아마 배수구 타고 올라왔겠지 싶은데...
 어제 소독을 했대요. 약 뿌리는걸로다가. 근데 시발 그새 또 기어올라오나. 게다가 집이 24층인데 용케 딴집으로 안 빠지고 우리집으로 올라오나 아 진짜 살기싫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2. 예에에에엣날에 산 정발 애니메이션 디스크가 몇 장 있습니다. 정발됐고 + 쫌 싸길래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딱히 팬도 아니고 안 봐 ..... 해서 팔아치우기로.
 알라딘이나 yes24같은데 팔아도 좋겠지만, 일단 중고나라에 먼저 올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나서 안 팔리면 그때 갖다줘도 되겠지.... 이거 두 셋트 팔면 영화 디스크 대여섯장으로 환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사고 싶은건 꽃 피는 첫걸음인데 이건 정발은 안 됐고, 일본은 나온지 오래돼서 매물이 있을라나.... 싶기도 하고. 나중에 여행가면 중고샵 함 들러보던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또 나중의 이야기...

 3. 전에 선물받은 보드카.... 나쁘진 않은데 너무 쎄서, 얼음타고 주스타서 마시니까 괜찮습니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아주 딱 좋습니다. 깔끔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곤하다거나 뭐 그런 것도 없고..... 해서 맛들릴 것 같은데, 선물받은 건 거의 다 마셔갑니다. 한 병은 형 줬고.
 해서 보드카... 대형마트가보니까 술코너에 있던데, 월급 들어오면 또 한 병 사마시거나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괜찮은데 이거.

덧글

  • noclue 2018/07/05 21:19 #

    한마리 있으면...
    아시죠?
  • 狂君 2018/07/06 21:58 #

    뻐큐뻐큐
    어쩌다가 새끼 기어들어온거라 그런거 없을거임
  • Aprk-Zero 2018/07/06 01:35 #

    첫번째 글에 관련된 영화로 조의 아파트라는 영화를 보시면 기절하실 겁니다
  • 狂君 2018/07/06 21:58 #

    존나 싫어하는 영화입니다 개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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