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12

 1. 오늘의 디너. 폴란드식 식사를 해 봤습니다. 폴란드 다녀온 친구가 거기서 얻어온 걸로 해 줬네요.
 뭐 대단할 건 없고, 폴란드에서 집밥을 이렇게 먹는다고 합니다. 소시지나 햄같은거, 잡곡빵, 가운데 노란게 버터. 그 위에 있는게.... 이름을 까먹었는데, 하여간 뭔 요리입니다. 저게 좀 맛있습니다.
 양배추랑 햄이랑 베이컨같은 걸 무슨 소스.... 무슨 소스인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통째로 냄비에 넣고 가열합니다. 찌개같은 느낌으로 끓다가 국물이 졸아들면 졸아드는 대로 맛있고 .... 해서 저걸 그대로 먹거나 빵에 곁들여 먹거나 하면서 먹는데 저게 좀 쏠쏠합니다.
 소시지는 폴란드산..... 하여튼 뭐 그렇다는데, 반은 걍 썰어서, 반은 삶은 후에 썰어서 먹어봤습니다만 걍 어느쪽이든 다 짭니다 .... 하도 짜서 콜라랑 주스를 사 온 걸 벌컥벌컥 드링킹. 뭐 무난하게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2.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오늘 하고 끝인지 며칠 더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뭐 여러가지로 반응이 좋은 것 같으니 잘 됐다 싶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격이 올라가면서 원화가 치솟았다고 하는데, 덕분에 상대적으로 엔화가 떨어져....


 어제 환전했는데 ......

 아 며칠만 쫌 더 볼걸. 이래서 사람이 시사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니 관심만 가지지 말고 그걸로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지 투덜투덜.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