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10

 1. 회사 동생이 폴란드를 다녀왔는데, 오면서 보드카를 왕창 사왔습니다. 뭘 또 이런걸 다 ..... 홀짝홀짝 까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오호호호.
 아무튼 얘 다녀올 때, 캐리어가 없다고 해서 제 캐리어를 빌려줬는데
 개털 존나많이묻음 ...... 투덜투덜.

 2. 아무래도 가이드북같은게 필요할 것 같아서 대충 검색해보니까, 뭔 여행가이드북이 죄다 만몇천원 이러고있네요. 비싸.... 근데 전에 다녀올 때 책 들고 가보니까 확실히 좋은게, 교통편... 어디 가려면 뭘 타면 된다, 어디서 내리면 된다.... 하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으니 편하긴 합니다. 그야 검색하면 나오긴 하겠지만 수십수백번 검색해서 나올 걸 책 한 권으로 퉁치니까 편하잖아....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행 가기 전에 가이드북 하나 살 것 같긴 합니다. 편리함을 생각하면 나오는 이득이 있긴 하니까...

 한편 이런 여행 가이드북도 e북이 있긴 한데, 이건 E북으로 사긴 쫌 .... 페이지 오락가락하면서 보게 될 텐데, 전자책을 페이지 넘겨가면서 찾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면 역시 종이책과 전자책은 각각 장단점이 눈에 확실히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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