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10


 1. 월급날

 조까



 2. 죽을뻔

 집에 오는데 배가 또 부글부글 합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직행 -> 거의 한시간동안 온몸비틀며 괴로워했습니다. 장을 시발 비틀어 짜는 것 같은 고통이 아랫배에서 이어지는데 멈추지도 않고 계에에에에에속

 힘주면 뭔가 나오긴 하는데 이건 뭐 시발 설사도 아니고 

 진짜 고통스러워서 이거 응급실 실려가야 되는 것 아닌가 근데 내가 택시라도 타러 나갈 수 있을까 119부르면 민폐고 택시타거나 병원차부르면 돈 개깨질텐데 응급실 가도 백퍼 입원하세요 이럴건데 월급 받자마자 탈탈털리는 내가 병원비 내면 이번달 어떻게 사나


 하는 생각들이 뇌리를 스치면서 지나갑니다



 하여간 온몸비틀기 원맨쇼 끝나긴 했는데
 지금도 간헐적으로 계속 아픕니다 아 죽겠네
 화요일에 병원가서 받아온 약 남은건 회사에 있고 .... 내일 아침에 시간내서 병원좀 가봐야 살겠는데 요새 회사가 개판이라 병원갈 시간이 나나 모르겠네 젠장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