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09

 1. 세상에 이처럼 악의가 가득해....
 근데 사실 나랑은 상관없지 이히히히

 2. 야근야근.
 그리고 그 야근 직전의 저녁식사 시간에 상사에게 접대 스타크래프트. 잘 하지도 못하는데 상사는 꼭 자기팀에 고인물을 끼워서 승리하곤 좋아합니다. 다 좋은데 밥은 좀 먹게 해주지그래 .....

 3. 버거킹을 매우 좋아합니다만, 거의 1주일에 점심식사 2끼니 정도를 거기서 때우는 생활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 뭐 여전히 맛은 좋은데, 몸이 썩어가는 느낌입니다. 건강에 안 좋아 .... 헬스장 다니는거랑은 별개로 그냥 몸이 썩는 기분입니다. 흑흑. 근데 가격이 엄청난걸 .... 더블킹 셋트를 할인받아서 한 끼를 2,900원에 처리할 수 있는건 참 매력적입니다.
 서브웨이를 가도 좋지만, 거긴 샌드위치만 사도 한 끼에 4천원을 그냥 넘어가고.... 야채 안 들어가는 메뉴는 그걸 먹느니 서브웨이 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패스트푸드에서 탈피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는데, 이게 서울시내라가지고 싼 데가 없어요. 편의점 도시락은 패스트푸드랑 별로 다를 바가 없고. 회사 근처에 있는 도시철도 구내식당을 여태 싼 값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얼마전에 영양사가 바뀌었는데 이 사람이 외부인에 대한 배척을 시작해서 그쪽을 이용할 수 없게 된 게 가장 타격이 큽니다. 풀 무한정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건강한 식생활 바이바이. 그렇다고 회사 안에 식당이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어떻게 싼 값에 풀 잔뜩 들어간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Snaff 2018/05/10 12:26 #

    작년에 비슷한 생활을 해봤는데 구내식당이라도 가는게 좋다 생각했습니다... 균형잡힌 식사의 중요...
  • 狂君 2018/05/12 19:25 #

    심지어 저는 풀도 고기랑 비등비등하게 좋아하거늘
    으으 신선한 채소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