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7 일기쓰던거

 1. 용산 애니메이트를 함 가봤습니다. 볼거 진짜 없네 ...... @굿즈는 꼴랑 이게 다고, 남성향...? 이라고 볼 만한 건 이거랑 러브라이브 몇개랑 뭐 하여간 매대 한 개분 정도밖에 안 보입니다. 나머지는 죄다 여성향.... 남덕들의 지갑을 무시하는 거신가 이게 소문에 듣던 남혐인가. 흥흥. 그나마 모니터에서 밀리시타 라이브 영상 틀어주고, 시간 지나니까 스텔라 스테이지 영상으로 바뀌고.... 하는 정도였네요. 차라리 옆에 있던 피규어샵이 @굿즈는 더 많았고. 이래가지고 손님들 많이 오려나...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아쉬운 건 아쉬운거고.

 오히려 그 근처에 있던 스위치 매장이 더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마리오에서 나오는 거북 껍질 쿠션, ? 박스 쿠션.... 같은 건 하나 사고 싶더라고요. 당장은 안 샀지만. 그리고 마리오 스위치 신작 플레이 영상 나오고 그러는거 보니까, 스위치 하나 사고싶다 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포켓몬 나오기 전에 사려나 싶기는 한데, 뭐 길게 보면 사긴 살 것도 같고.

 2. 집에 와서

 또 허리 삐끗

 아 진짜 싫다 .... 밥먹고 일어나다가 그만 삐끗. 했습니다. 이게 한 번 다쳐놓으니까 조심하고 나발이고 진짜 생각지도 못한데서 타격이 오고 그러니까 뭐 다 소용이 없습니다. 얼마 전에는 그냥 점점 아파졌다... 였는데 이건 삐끗한 걸 느꼈으니까. 일단 파스 붙여놓고, 오늘은 일찍 누워야지 싶습니다. 흑흑. 어서 다음달 돈이 나와야 해 ....

덧글

  • Rudiyayo 2017/12/28 18:54 #

    삐끗엔 동전파스가 직빵. 스위치는 정말 기계 자체가 재밌게 만들었다 느낍니다. 어떨떈 조이콘 찰칵 찰칵 끼우는게 게임보다 재밌으니.
  • 狂君 2017/12/28 20:51 #

    스위치를 사셨군요! ... 그 조이콘 조작하는 영상이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Wii같기도 하고 그냥 패드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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