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5 일기쓰던거


 1. 크리스마스에요 크리스마스!
 점심께즈음에 TV 틀어보니까 킹스맨 1편 하고 있길래 그거부터 봤습니다. 주인공이 다른 동기들과 함께 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장면부터 보기 시작해서 다 보니까 나홀로 집에 1편까지 다 클리어 .... 2편은 뭐 별 미련이 없고 3편부터는 그닥 볼 생각이 안 듭니다. 지금 아마 3편 하고있는 중일 것 같은데, 그거 끝나고 쥬라기월드볼까 스타워즈 에피7볼까.... 이러고 있습니다.

 2. 먹은거... 뭐 별로 대단하게 먹은 건 없고. 어머니가 도토리묵 가루를 사오셨길래 묵 좀 만들어먹고. 실로 그냥 빨간날스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깥에 나가볼까.... 하는 생각을 안 한 건 아닌데 영화 몇 편 보니까 하루가 휙휙지나가네요.

 3. 아쉬운 점. 월요일은 본래 회사가 쉬는 날인데, 쉬는 날과 빨간날이 겹친다고 해서 뭘 더 보상을 해준다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점. 이건 다음주 월요일도 1월 1일이라가지고 마찬가지일 거라는 게 참 아쉽습니다 흥흥흥.

덧글

  • Rudiyayo 2017/12/28 18:43 #

    메리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연말 러쉬탓에 코에 휴지 박고 살고 있네요;3; 1주만 더 버티자.
  • 狂君 2017/12/28 20:53 #

    새해가 되어도 사실 숫자만 바뀌지 일 자체는 안 바뀐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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