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게임. 아이돌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GAME

 지난달에, 구매대행으로 LTP를 비롯한 몇 가지 물건을 지르면서 아마존에서 함께 질렀습니다. 아이돌마스터에 몸 담은 자, 어찌 DS를 하지 않고 료를 논할 수 있으리오. 이거랑 극장판 아미마미 스트랩이라던지랑 함께 질렀더랬네요. 굿즈는 나중에 정리해야지.


 어디서 에리 료 아이 순으로 플레이하는게 좋다, 하는 말을 들은거같은데 아무래도 좋고 료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먼저 시작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디션...은 걍 찍기 잘 하고, 안되겠다 싶으면 레슨 좀 왕창 받고. 게임이 기간제한이 딱히 없는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765 아이돌들이 이렇게 게스트로 등장해주는 것. 특히 료는 게임 초반에 리츠코, 마코토가 준주역급으로 활동해 주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잠깐 지나니까 야요이랑 페스뜨는 이벤트도 있었고요. 발렸지만.
 아이나 에리도 각각 다른 아이돌들이 나와서 활약해 준다는 모양이라, 어떻게든 전원 다 플레이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애니마스로 입문한 저는, 아이마스 1 모델링 기반이라가지고 조금 낯선 기분도 듭니다만 아무튼 무지막지 반갑네요.
 그리고 레슨뛰러 가면 또 가끔 나오는 765 아이돌들... 중에서도 모델링이 유난히 원탑을 달리는듯한 유키호. 엑박 1에서부터 무진장 이쁘게 나왔다고는 하는데, DS서도 같은 모델링 쓰는건지 돋보이긴 하네요. 아미도 두 번 나와서 레슨 봐주면서 같이 놀기도 하고. 아참, 레슨뛰면서 받는 후리츠케? 암튼 그런거, 어디다가 쓰는건지 용도를 잘 모르겠네요.
 사실 그 강한 네타성때문에 료 말고는 애들을 잘 몰랐습니다만, 아이랑 에리도 무척 매력이 있구나, 하는걸 플레이하면서 간간히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는 초반에 료를 도와주겠답시고 설치는 (...) 점도 그렇고, 무척 귀엽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네요. DS 음반에 있는 나는 아이돌 부른것도 들어보니까, 2절 끝나고 후렴구에서 노래를 외치면서 하는 부분도 무척 기운넘치고요.
 에리는 아직 제대로 파악이 안 되기는 했습니다만, 하나카나가 원래 노래를 잘 부르는건지 아니면 보정이 좀 들어간건지, 음반 쪽에서 들은 노래들은 꽤 괜찮게 들렸습니다. 료를 후딱 끝내고, 시옥편 끝내놓고, 에리 아이도 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덧글

  • 샤아P 2014/04/11 14:52 #

    DS는 에리가 최고인데여
  • 狂君 2014/04/11 15:54 #

    료의 네타거리만 보다가 플레이하면서 료가 가진 매력도 알게 되었듯이
    아이나 에리의 매력거리도 플레이하면서 발견할 수 있을거라고 믿삽나이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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