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 과거로그

1. 부하직원 하나가 말을 더럽게 안듣는다. 안듣는다기보단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이라 '너님 그거 아님'하면 일단 토를 달고본다.

2. 근데 저렇게 들이대는게 나한테만 그러는거같기도 하고. 유독 나한테는 저리 잘 들이대네. 만만한가? ...

3. 일은 졸랭 열심히는 하는데, 만화보면 나오는 그왜, 노력은 하는데 핀트가 어긋나서 일을 그르치는 사람. 그런 타입. 사실 작년초에 자를까말까 고민하다가 개선기미도 보이고 열성도 있길래 냅뒀는데 요새 또 트러블메이커네. 촤증.

덧글

  • 남두비겁성 2014/01/11 19:26 #

    저는...

    웃으면서 자르는 타입인데.
  • 狂君 2014/01/11 23:22 #

    제가 인사담당자가 아니라가지고 ;ㅅ; 저도 자르자 쪽에 표를 던진 사람이긴 했었는데요 ;ㅅ;
  • JITOO 2014/01/15 22:06 #

    1을 보니까 군대에서 더럽게 말 안 듣던 후임놈 하나가 생각나네요. 성격이 그렇다보니 거의 매장당했지만(...)
  • 狂君 2014/01/21 20:57 #

    군대에서랑 사회에서랑은 또 사람이 다르겠지만요. 군대는 사회의 축소판이라곤 하지만, 거기서 정신들고 나오면 사회에서 하는 행동거지는 꽤 많이 달라질겁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