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 크라운 시작했습니다. GAME

 시작은 당연스럽게도(...) 우리의 72... 아니 엘프양으로.
 이름은 뭐 밍고스나 치하야나 72같은 이름은, 전세계 드래곤즈 크라운 엘프 이름 점유율 99%를 차지하고 있을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소나기처럼 화살을 쏟아붓는 전투를 기대하고 소나기... 라고 지으려고 했는데 한글이름이 안돼서 sonagi. 그나마도 소나기같기는 개뿔 화살 조낸 아껴써야되네요 ㄷㄷㄷ. 가랑비? 그리고 제가 좋아라하는 뒆도 하나 만들어는 놨는데, 아직 엘프로 게임에 크게 익숙해진 것도 아니라가지고 만들기만 하고 시작은 안 해봤네요.

 조작은, 솔직히 아틀라스 게임을 많이 해본 게 아니라가지고 좀 아리까리한 면이 있습니다. 아날로그 스틱보다 커서가 당장은 편해서 이동을 커서로 놓고 하고 있는데, 아이템 쓰고 그럴려면 아무래도 커서쪽에 아이템을 세팅하는 게 더 편해 보일듯해서, 이동을 스틱으로 하는 데에 익숙해지는 게 관건이겠네요.
 아무튼 한 달에 게임소프트 하나씩만, 이라는 나름대로의 룰을 정해놓고 이번 달거를 질러놨으니... 한참 재미나게 놀 수 있겠습니다. 오늘이 월급날이었지만 빚변제하고나니 6천원밖에 안 남은건 안자랑 ;ㅅ;

덧글

  • 알카노이드 2013/11/08 22:19 #

    PSN : Alkanoid_G 입니다.

    저도 엘프 키우는데 이건 그냥 폭격기 같은 느낌으로 해야합니다.

    멀티플,임팩트애로,스톡,오일 마스터하고 챠지샷 몰아 쏘고

    화살과 오일이 오링나면 화력이 고자가 됩니다. 하하하하하하 (...)
  • 狂君 2013/11/12 13:05 #

    친추했습니다. 단검보다는 발차기가 성에 맞는 것 같아서 그쪽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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