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R 1 #32. A Star is Born └ MMPR 1

 토미가 가라테 광고 비스무리한 걸 찍는 오디션을 본다고 해서 신들이 나 있습니다.

 벌크도 레인저들이 대화를 나누는 데 끼어들어서
자기도 오디션을 볼텐데 토미같이 허접한 녀석이 어떻게 이기겠냐고 ㅋㅋㅋ 허세작렬
그러자 토미가 벌크의 목도리... 스카프? 를 뺏어서
이리저리 휘두르며
간지나지만 별로 스카프를 활용하지는 않은 액션을 선보인 후
정중하게 돌려줍니다.
ㅎㄷㄷ .... 뒤에서 존나좋은 포즈를 취하는 잭이 인상깊군요.
그리고 적당히 시간이 흘러, 해변에 놀러온 레인저 친구들.
 다들 휴식을 만끽하는데...
오디션과는 상관없는 제이슨 혼자 태권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해변에 잔뜩 민폐를 끼치면서, 역시 등장하는 벌크와 스컬. 뭘 바리바리 싸들고 옵니다.
벌크는 제이슨의 태권도 동작을 한창 비웃고 (...)
자기는 태닝, 피부 태우느라 바쁘다고 말하며 시다바리 스컬이 깔아준 자리에 눕습니다.
그런데 스컬이 그만 선크림 들은 통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
분노한 벌크
ㅎㄷㄷ
ㅋㅋㅋㅋㅋ ... 벌크가 불행에 빠질때마다 즐거운 레인저 친구들.
아무튼 태닝은 해야하는데 크림이 더 없습니다.
가지고 온 상자 안에서 이런 걸 발견한 스컬 (...)
일단 벌크의 얼굴을 가려주고
마요네즈를 치덕치덕 바릅니다.
뭔지도 모르고 즐거워하는 벌크.
한편 리타 님은 오늘 몸상태가 좀 안좋으십니다.
반면에 왠지 굉장히 의욕이 넘치는 골다.
리타 님이 '너님 알아서 하셈' 하는 바람에 더욱 기고만장해졌습니다. 망한 플래그.
아무튼 태닝을 마친 벌크가, 오디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토미에게 와서 이죽거리는데...
심사원이 와서 벌크를 부릅니다.
자신만만하게 들어가려 하지만
선글라스는 벗으세요.
 ..... 태닝이 망했나 봅니다. 하긴 마요네즈 치덕치덕했으니 ...
웃음을 참는 스컬 (...)
아무튼 심사장에 입장한 벌크에게, 준비한 것을 보여보라는 심사원.
자신감 넘치는 해맑은 미소를 우선 보여주고
북두백열권(?)
심사위원들의 책상을 손칼로 탕탕 내리치고
옆에 있던 서류더미를 집어던져서 손으로 하나하나 치는 척 하다가(...)
애먼 의자 위로 번쩍 뛰어올라 내리찍어 의자를 박살냅니다.
아 ㅆㅂ 할말을 잊었습니다.
하지만 프로 심사위원답게 좋은 말을 해주는군요.
벌크는 만족스럽게 돌아가지만 뒤에 있는 심사위원들은 그저(...)
내가 시발 개쩔었댄다 ㅋㅋㅋ ...하고 자랑질을 합니다. 그거 빈말이야.
한편 레인저 친구들은 해변에서 비치발리볼을 하며 노는데
그곳에 스콜피나와
진흙병사들이 나타납니다.
간부급이 나타났으므로 It`s morphin time!
레인저 친구들은 용감하게 싸웁니다만
스콜피나가 애완 벌레를 꺼내고... 색깔때문에 잘 안보이는군요. 손 위에 있습니다.
애벌레의 실뿜기!
파워레인저의 속도가 내려갔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실이 고치를 이룹니다. 근데 모양이 ㅇ.... 자체검열.
고치 안에 갇혀서는 통신도 되지 않고
나갈 구멍을 찾으려 해도 보이질 않습니다.
만족스러워하는 골다의 다음 지시는
레인저들을 바다에 버리는 것입니다. 바닷가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굳이 언덕위로 끌고 올라가는 진흙병사들.
아무튼 버렸고...
그걸 보고 있던 알파와 조던은, 토미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합니다.
근데 토미는 마침 자기 순서라 오디션장으로 들어가고 .....
무전기는 가방 안에 들어있습니다.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간지나는 공중 연속 회전차기로 시작합니다.
당연히 벌크와는 다르게 반응들이 꽤 좋습니다.
진흙병사랑 싸울 때 자주 하는 모션.
심사위원 책상 위에 점프로 올라가 놀래키기도 하고
다시 인사로 마무리.
만족스러워하는 심사위원과
무전을 안 받아서 불만족스러운 알파 ... 무전은 제때제때 받읍시다. 상사가 갈굼.
토미가 올 생각을 안 하자, 가지고 다니는 블라스터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안에서 구멍을 내서
탈출! ..진작에 이러지
그리고 탈출하자마자, 조드에 탑승합니다.
왜냐하면 골다와
스콜피나
그리고 웬 듣보잡(...) 베이브 루슬리스라는 모 야구선수 이름 패러디한 괴물이 나타났기 때문.
시가지에서 날뛰기 시작합니다.
한편 새 괴물의 허접함을 알아본 제이슨은
합체도 하지 아니하고 적당한 포메이션을 구축하기로 합니다.
대충 빔만 쏴대도
오늘은 의외로 선전하는군요.
한편 토미는 오디션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알파가 계속 호출질하는 걸 겨우 듣고 출동 ...
나올 때마다 맨몸전투는 할 게 없습니다.
바로 드래곤조드를 출격.
기쁨의 포즈
그리고 드래곤조드 배틀모드로 합체하고
제이슨도 티라노에서 내려서
갈아탑니다. 킴벌리는 언제...
아무튼 이제 2대
3입니다.
프테라닥틀은 잉여라서 있으나 마나합니다. 없어도 잘싸움.
골다와 스콜피나의 합체기로 견제를 하고
베이브 루슬리스의 뭔지 알 수 없는 공격(...)
하지만 드릴창의 풍압(!)으로 막아내는 드래곤조드.
공 같은 걸 끄집어내서 집어던지지만
티라노가 꼬리로 받아쳐서(좌하단)
반격당합니다. 굴욕이다.
그리고 드래곤조드가 필살기를 준비하는데...
거기다 대고 멍청하게 돌격하는 듣보잡 몹(...)
그대로 배때지가 뚫려서
전사하고 맙니다. 진짜 멍청하네 ....
골다는 리타의 성으로, 스콜피나는 인간 사이즈가 되어서 시가지로 피난합니다.
그리고 스콜피나의 뒤를 쫓는 레인저들
Power Rangers!
하고 포즈를 잡는 사이에, 스콜피나는 아까 손바닥 위에 올라가는 사이즈였던 애완 벌레를 크게 키웁니다.
그 큰 게 너무 커서
그만 당황.
다시 다이노조드를 타기로 합니다 ...
일단 드래곤조드는 분리해서
각자 탑승하고
메가조드로 합체! 여기선 프테라닥틀이 잉여가 아님.
벌레 괴물이 돌격하며
몇 합을 겨루다가
다시 입에서 실을 발사합니다.
이거하나는 속수무책이군요.
다시 ㅇㄴ... 고치 안에 갇히는 레인저들.
골다도 손뼉치며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토미가 남아있어서...
드래곤조드가 다시 나타나
미사일 공격으로
벌레 괴물을 관광보냅니다.
그리고 꼬리의 드릴을 회전시켜
고치를 반으로 쪼갭니다.
탈출 성공- 기쁨의 포즈.
그리고 메가 드래곤 조드로 합체.
벌레 괴물이 어쩔 줄 모르며 돌격하자
ㅎㅎㅎ 덤벼라.
필살기... 이것도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무튼 벌레는 먼지가 되고 맙니다.
리타 님은, 맡겨놨더니 하는 짓이 엉망이라며 분노하십니다.
골다는 핀스터의 멍청한 괴물 탓이라며 변명하지만
리타 님의 분노와 주름살은 깊어만 갈 뿐
일을 마친 레인저 친구들은 학교 매점에서 TV를 보며 노닥노닥합니다.
아나운서 아저씨가, 파워레인저가 한건 올렸다고 하는 뉴스를 내보내는군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벌크가 나타나서
자기가 본 오디션 내용이 바로 광고로 떴다고 자랑을 합니다.
믿을 수가 없습니다.
TV를 봤더니, 벌크가 나오는 내용은 몸개그 광고(...)로 써먹고 있습니다.
망했어요. 스컬은 실실 쪼개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대로 된 가라테 광고 부분은 토미의 것으로 나옵니다.
벌크는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리를 뜨고(...)
종 료 ~

 거대전했다가 내렸다가 다시 올라탔다가, 정신이 없네요.
 드래곤조드... 드래곤 시저 / 강룡신 / 수제대수신 모습 명칭이 나올 때부터 왔다갔다하는군요(애들이 이름을 부르는게). 앞으로는 대충 드래곤조드 / 배틀모드/ 메가 드래곤조드... ...로 통일하기로 할까요. 위키에선 그렇게 분류했군요. 근데 메가 드래곤조드 얼마 안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게을러서 죄송합니다. 아이마스를 탓하세요(?)

덧글

  • Proto 2013/06/04 02:27 # 삭제

    어느숍에 메가조드 풀세트가 판매중입니다...
    http://totoy.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446&main_cate_no=1&display_group=3
  • 狂君 2013/06/05 20:46 #

    오오, 영실업거로군요. 왠지 믿음이 가기도 하고 안 가기도 하고 ...
  • 김캐리버 2013/06/04 06:27 # 삭제

    일본작품이라면 저기서 토미가 오디션을 포기하고 친구를 구하러가는 내용이 예상되는데, 역시 미국은 살짝 다르군요.
  • 狂君 2013/06/05 20:46 #

    애초에 오디션 들어갈 때 무전기를 안 차고 들어가가지고요 (...) 토미가 이런 허당씬이 은근히 많습니다.
  • Proto 2013/06/06 01:30 # 삭제

    어우... 그런데 냄새나는 마요네즈로 몸에 칠하는 걸 생각하니 역겹습니다...
  • 狂君 2013/06/06 07:42 #

    양키의 슬랩스틱 코미디는 이정도는 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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