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도 치고 왔습니다. GAME

 비공사의 추억 시작시간이 4시반 좀 넘어서였는데, 은행이니 뭐니 잡볼일이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도착하니 세시반 (...) 오락실을 들어가 서성거리다보니, 태고의 달인이 있더군요. 대단히 오래간만... 특히 아이마스 접하고 나서는 처음 잡게 된 터라, 아이마스 곡으로 시작했습니다. 버전은 얼마였는지 까먹었는데, 하여튼 네 곡 들어있더군요.

 500원 넣고 처음 플레이는 키라메키라리 -> Do-Dai -> 사무라이 전대 신켄쟈.
 두번째 플레이는 I want -> 에이전트 -> 프레시 프리큐어 하이브리드 ver.

 물론 저는 뉴비에 가까운지라 오니 난이도는 손도 못 대고 (...) 적당히 어려움 난이도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중간에 가끔 손이 꼬였다던가 하는걸 보면 몸치는 몸치인가 봅니다 ....
 여튼 서울시내 오락실에 태고가 제법 있는걸로 아는데, 오락실 가본거 자체가 굉장히 오래된지라 가물가물하기도 하군요. 친구들끼리 모이면 오락실 간혹 가곤 하는데, 태고나 있으면 아이마스로나 좀 놀아봐야겠습니다. 잘 하지는 못해도, 치면 재미있긴 하니까요.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