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노보루 선생이 돌아가셨다니... BOOK

 욕하면서 보기 시작하다가 결국 막장스러워 보이는 분위기 뒤에 깔린 복선이나 설정, 익숙해지면 정감가는 캐릭터 등으로 참 맘에 들어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또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이 완결을 보지 못하고 가버렸군요. 애니메이션은 다 봤지만 사실 애니메이션 쪽은 좀 막장이었고...
 특히 야마구치 선생은 암투병 중이도 끝까지 작품을 염려하고 있었다는데, 스스로도 정말 안타까웠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고인께서 좋은 곳에 가셨기를 바랍니다. ▶◀

덧글

  • Proto 2013/04/11 20:44 # 삭제

    슴가큰 요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狂君 2013/04/11 20:48 #

    루이즈 욕하면서 보다가, 점점 괜찮아지다가, 중간에 기억 싹 날아갔을 때 하는 막장짓 보고 '얘 원래 이랬었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좋은 작품이었는데...
  • 3인칭관찰자 2013/04/11 20:57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狂君 2013/04/12 20:32 #

    안타깝네요 정말. 작품도 작품이지만, 그 후기나 트위터 등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사람도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3/04/12 01:49 #

    제로의 사역마 작가님이 돌아가시다니 그것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狂君 2013/04/12 20:32 #

    좋은 데 가셨기를 바랍니다. 젊은 나이에 암이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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