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R 1 #26. Gung Ho! └ MMPR 1

 팀 닌자 파이널스라는 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닌자랑 어떻게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인 1조로 태그를 이루어서 연무 및 대결을 하는 대회라고 합니다.
우리 호흡 좀 짱인듯 ㅋㅋㅋ
자뻑하는 제이슨과 토미에게 너님들 허접하다고 까는 잭. 너무 혼자 놀고 화합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너때문이잖아.
아무튼 종목은 좀전에 했던 맨손과 지금 하는 곤봉,
그리고 죽도인 모양입니다. 시나이, 라고 일본식 이름으로 부르네요.
열심히 마무리 포즈까지 잡아보지만
친구들이 보기에는 영 아니올습니다.
특히 트리니는 Gung Ho, 중국어로 화합을 말한다며 그것을 깨우치라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 등장하는 벌크와 스컬. 제이슨과 토미가 허접하다며 놀리는군요.
하지만 친구들이 보기에 제이슨과 토미가 지금 레벨이 딸려도 벌크네보다는 레벨이 높을 것 같습니다.
제이슨도 벌크가 상대라면야 한주먹거리.
하지만 벌크가 손가락을 튕기자
벌크 대신에 팀 닌자 파이널에 도전할 닌자(...) 들이 등장합니다.
좀 쫄았습니다.
맨손 격투 시범을 보이는 닌자들.
친구들이 보기에도 쫌 하는 것 같습니다.
스컬이 죽도를 던져주자
멋들어지게 시범을 보이는 닌자들. 걍 붕붕 휘두르는 거 같지만 주변 반응이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벌크가 샌드백을 가리키며 파워 킥을 주문하자
멋지게 날아차기를 합니다.
시발 좀 쩌는듯?
ㅎㅎㅎ 봤냐.
하지만 샌드백이 되돌아오며 가격 (...)
늘 하던 결말입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너희들 렙에 웃음이 나오냐.
한편 리타 님은
지난번에 땅굴파서 얻은 진흙덩어리를 가지고 작업중이십니다. 한쪽 구석에, 지난번에 맹활약하다가 배때지 뚫린 프랑켄슈타인 괴물도 보이지만 (...)
특수한 마력으로 정제한 진흙이라는군요.
똥 아닙니다 (...)
이렇게 찍어내서
양산합니다. 한쪽 손에 덩어리가 뭉쳐져 있는 것이 특징.
만들어내는 과정은 괴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워하시는 리타 님.
한편 귀가중인 트리니와 킴벌리를
강화된 진흙병사들이 습격합니다.
대항하려 해보지만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원군을 요청합니다.
학교에서 노닥거리던 남학생들에게 무전을 치는군요.
바로 증원. 텔레포트는 아니고 뛰어서 ...
열심히 대항해 봅니다만
한쪽 손에는 덩어리도 달려 있고, 상당히 강화가 되어서
도저히 버틸 수가 없습니다.
궁지에 몰린 레인저 친구들은
텔레포트로 커맨드센터로 도망갑니다 (...) 비겁한 레인저들이군요.
조던에게 따지기 시작합니다. 적들이 너무 세서 못 해먹겠어요.
위기를 타개할 방법이 있는데, 제이슨과 토미에게 그 임무를 맡기겠다고 합니다.
우리는요?
그동안 몸빵서야지.
ㅅㅂ ...
까라면 깝니다. 잭이 다른 친구들을 이끌고 변신!
일단 진흙병사들을 상대하기로 하지만
강화된 병사들조차 이길 수가 없습니다.
간신히 박살내놨더니
분열까지 해댑니다.
진흙병사들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즐거워하시는 리타 님.
한편 남은 제이슨과 토미는
조던에게 지도를 받습니다. 꼭 두 장으로 나눠서 주는군요.
지도에 나온 장소로 가서
제이슨은 이정표가 되는 바위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토미는
목표물 유적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존나 쉽군?
하지만 안개속에서 거대한 괴물이 나타나더니
크아아아아 하고 울부지젓씁니다.
불도 막 뿜고
바위도 막 굴립니다.
좀전의 기세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상대가 안 되니까 일단 변신.
기세좋게 올라가려는 제이슨.
하지만 괴물이 또 불을 뿜자
변신해도 사이즈가 달라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못해먹겠네요.
이때 토미가, gung ho의 정신을 살려 둘의 힘을 합하자는 의견을 냅니다.
토미는 레드 레인저의 검을, 제이슨은 그린 레인저의 갑옷을 장비합니다. 힘을 합쳤다기보단 걍 장비교환 ...
방어력이 올라가서 일단 자기는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미가 괴물의 주의를 끄는 사이에 제이슨이 정상까지 올라가기로 하는군요.
두 자루의 검의 힘을 합쳐 광선을 쏘자
반격하는 괴물 ....
버틸 수가 없습니다. 걍 갑옷도 토미가 장비하는 게 나을 뻔 했습니다.
아무튼 그 사이에 유적까지 도달한 제이슨은 보물상자를 엽니다.
총이 다섯 정 들어있군요.
쥬레인저라고 써져 있지만 아무래도 좋습니다 (...)
한편 다른 레인저 친구들은
일방적으로 관광당하다가
궁지에 몰렸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날아오는 광선!
주인공은 늦게 도착하는 법.
다른 총들도 건네받고
발라버립니다. 강화병사도 신무기에는 원샷 원킬이군요.
그 꼴을 보고 두통을 호소하시는 리타 님. 그러게 괴인도 같이 보내지 그러셨어요.
아무튼 사건이 해결되고, 학교에서는 팀 닌자 파이널스가 열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gung ho를 제대로 익혔다고 자신하는군요.
심사위원은 이런 분들입니다. 걍 단역.
제이슨과 토미가 링에 오르고...
벌크네 닌자들도 링에 오릅니다.
1라운드는 맨손 격투입니다.
가볍게 상대를 농락하는 제이슨.
좀 바꿔 자샤
아랑곳하지 않고 쇼맨십을 펼칩니다.
자기네 닌자들이 질 것 같자 불안한 벌크와 스컬.
닌자들도 태그를 바꾸어 도전합니다.
넌 고만하고 나와 좀
토미도 훌륭하게 상대에게 점수를 얻어냅니다.
2라운드는 곤봉 격투입니다.
역시나 제이슨의 압승
3라운드는 죽도 대결입니다.
죽도를 무슨 봉처럼 잡고 있지만 괜찮나 봅니다.
아무튼 1:1 죽도도 토미가 이겼습니다.
마지막 2:2 죽도 싸움도
제이슨과 토미의 리드로 게임이 끝납니다.
환호하는 친구들과
트로피를 가져다주는 어니 씨.
기꺼이 받아들고 좋아라합니다.
망연자실한 벌크와 스컬. 벌크는 스컬에게 손이라도 씻게 물 양동이를 가져다달라고 합니다.
스컬이 양동이를 들다가
어이쿠 발이 걸렸네
물벼락을 맞습니다 (...) 뜬금없지만 항상 이렇지요.
종 료 ~

 오래간만에 했습니다 (...) 원래 목표는 작년에 마이티몰핀 시즌 1 끝내는거였는데, 그건 올해 목표로 변경 (..) 썬더조드까지는 좀 빨리 보고 싶네요.
 Gung ho는, 풀메탈패닉 럭비부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단어같은데 .... '매우 열성적인, 열렬한'의 의미 말고도 중국어로는 共和, 工合... 의 의미가 있다고 하는군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자주 강조되긴 했는데 양쪽 모두의 의미를 담은 게 아닌가 합니다.

덧글

  • Proto 2013/01/28 23:40 # 삭제

    포스팅 진짜 오랜만 입니다...
  • 狂君 2013/01/29 20:07 #

    그러게 말입니다.
  • Proto 2013/01/28 23:53 # 삭제

    왠지 이 에피소드의 골다 발냄새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 狂君 2013/01/29 20:07 #

    하지만 골다는 이번엔 활약하지 않습니다 (...
  • Proto 2013/01/29 22:29 # 삭제

    저 타이타누스는 언제 합류할지 모르겠습니다...저때는 적이었던가...
  • 狂君 2013/02/02 20:47 #

    곧 합니다.
  • Proto 2013/01/29 23:02 # 삭제

    저 총은 평행세계의 쥬레인져 들이 실수로 분실했나봅니다...
  • 狂君 2013/02/02 20:47 #

    평행 - ...이라기보다 대충 1년정도 나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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