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추억팔이다. GAME

 퇴근길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노는 카톡방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점프 어쩌고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
 한때는 어쌔라던지 블스라던지 정말 열심히 키우면서 놀고 그랬었는데, 마비노기 시작하면서 손 뗐었지요. 당시 서버 관리도 개판이었고 유저층도 그다지 좋지 않았고... 해서 슬슬 정떨어지고 있긴 했었습니다. 이게 2004년인가 2005년인가. 거의 8년? 그쯤만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 사실 중간에 부분무료화 서버 생겼을 때도 하루인가 이틀인가 깔짝 하긴 했었지만서도.

 2차전직 캐릭터를 준다길래 일단 화이트스미스를 만들어 보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퀘스트라던가를 던져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알아서 사냥터를 생각해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지원용 아이템도 주긴 하는데, 돈은 땡전한푼 안들어오는지라 상인계열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카트도 못 끌고 있고. 오오 이 얼마나 높은 자유도인가 .... 아바타는 여전히 귀엽긴 하지만, 솔직히 오래 할 것 같지는 않긴 하네요 (..) 뭐 친구들이 다들 잠깐씩은 할 모양이니, 어느정도 들어가서 놀기는 할 것 같습니다만.


 추가. 맵의 이동 단위인 셀마다 걸리는 렉이, 2013년 지금도 여전해서 빡쳐서 관뒀습니다. 한 한시간정도 논 거 같음.

덧글

  • 아야카 2013/01/09 11:03 #

    제가 추억 생각나서 라그했다가 셀 렉 떄문에 다시 접었죠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한걸 보면 시스템 구조상 고치지 못하는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狂君 2013/01/09 21:10 #

    도대체가 답이 없더군요. 쪼렙존에서 고스트링을 만났는데, 아니뭐 있는건 그렇다치고 셀렉때문에 도망가기도 시원찮은거 보고 진짜 답이 없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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