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서 손대보고 싶은 것들 과거로그

 1. 건프라. 슈로대 w를 재탕하다보니까 건프라가 땡기고, 내친김에 MG즈음에서 이것저것 보다 보니까 괜찮은 것들이 상당히 많이 눈에 띄더군요. 특히 건탱크는 정말이지 간지납니다.... 만, 한달에 한개씩도 사기가 빡세긴 하네요. 가격이 생각만큼 비싼 편은 아니지만, 수납공간이라든지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서 (...)
 당장 사고 싶은것은 우선 짐 쿠엘, 수염건담, 버스터 건담, 건담 헤비암즈, 건탱크. 이 중에 하나정도는 조만간 지를 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2. 이어폰. 갤노트 2로 바꾸면서 거기 들어있던 번들 이어폰이 있긴 합니다만, 이게 커널형이더군요. 귀에 다 들어가는거. 객관적으로 좋은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이걸 끼고 들으면 바깥에서 누가 부르거나 해도 전혀 안 들리는 문제가 있고, 우선 귀가 엄청 아픕니다. 귓구멍이 작은지 어떤지... 하여튼 커널은 제가 귀가 아파서 못해먹겠어서 또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이건 뭐 제대로 파기 시작하려면 건프라 수십개 어치 돈이 휙휙 걍 날아가네요 ;ㅅ;
 제가 음감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음덕도 아니고 하다보니까 그렇게까지 비싼 건 필요없지만... 최소한 듣기 편한 정도의 헤드폰 내지 이어폰은 사두고 싶습니다. 추가로 알아보니 맛폰 리모콘 커넥터도 따로 있더군요. 이건 별로 안 비쌌으니까 걍 담주에 지를생각.

 3. PS VITA. 우선 재작년 여름께에 산 PSP를 작년 말에 팔았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한 값을 주고 판 거 같긴한데.. 여하튼 이 모든것은 비타를 위해서. 속초 놀러갔을때 다른 친구놈이 들고 있는 비타를 보니까 그렇게 간지날 수가 없는겁니다. 여행 끝나고 오자마자 PSP 팔고, 돈 좀 모아서...

 그밖에는 컴 업글이라던지 다음달에 나올 스마프리 블루레이 2권이라던지... 돈 나갈데는 뭐 항상 그렇지만 끝도 없이 나오는군요. 우선 비타는 사두고 싶긴 하지만, 돈이 돈이므로 (...) 건프라나 헤드폰을 진짜로 지르기 시작하면, 비타는 그만큼 멀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긴 합니다. 아니 짐 쿠엘같은건 4만원도 안 했으니까 혹시 모르지만서도.
 해가 바뀌면서 여러가지 자기계발적 결심을 한 것도 있는데, 이런 지름적인 계획도 그에 못지 않게 세우게 되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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