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북페스티벌을 갔습니다....만 BOOK

 이번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는 와우 북페스티벌을 좀 다녀왔습니다.
 군대갔다 온 직후였던가... 그때 한 번 갔다가 잊어먹고 있었는데, 지난주인가 문득 생각나서 (행사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 바람에)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보다가, 마침 이번주에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없는 돈을 좀 모아서 오늘 일 끝나고 가 보았는데....
 퇴근하고 곧바로 날아갔는데도 7시가 살짝 넘은 시간. 이미 많은 가판대가 철수하고 말았습니다 ;ㅅ; 천막이 열 개도 없었던 거 같더군요. 우울 ...... 화요일에 바로 왔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대로는 금요일이나 토요일도 퇴근하고 오면 그다지 기대해볼 수 없을 것 같고.... 일요일은 뭐, 마지막날이니 어지간한 레어상품은 없다던가 할 것 같네요 ;ㅅ;

 아무튼 위에 사진찍은 책 한 권을 건졌습니다. 내년에는 좀 미리 알아두고 월차를 배분하던가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덧글

  • narue 2012/09/20 23:10 #

    와우랑 관련 없었네...
  • 狂君 2012/09/21 12:20 #

    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와우산같은것도 보고 깜놀한적도 있습니다.와우페스티벌의 와우는 어원이 뭔지 모르겠네요.
  • 슈타인호프 2012/09/21 02:38 #

    철수한 게 아니고 아직 안 편 걸겁니다;;;

    와우에서 본격적인 책 시장은 금토일 3일간이거든요. 오늘 문 연 매장이 있었다는 게 놀랍네요;;
  • 狂君 2012/09/21 08:56 #

    과 과연 몇 해 전에 갔을때는 무슨요일인지 까먹었는데 가판대가 엄청 길게 늘어서 있었지요. 기억하던거랑 달라서 그랬는데, 오늘내일 다시 가보는게 좋겠습니다.
    끄트머리에 있던 주인아저씨가 뒤쪽은 철수했을거라고 했는데 훼이크였네요 ;ㅅ;
  • 슈타인호프 2012/09/21 09:12 #

    그런데 그게 틀린 말은 아닌게 원래 개장 시간이 저녁 6시까지입니다. 오늘도 7시 지나서 가신다면 열려 있는 데가 없지 싶습니다(..)
  • 狂君 2012/09/21 12:17 #

    그렇다면 이거 일요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는데, 그때는 막날이라 또 어지간한 레어는 다 나갔을테고...
    딜레마네요 ;ㅅ;
  • 슈타인호프 2012/09/21 17:29 #

    아, 아니었습니다. 오늘 직접 가서 부스에 있는 분이 다른 손님에게 말하는걸 들었는데 오늘은 8시, 내일은 9시, 모레는 7시까지 하신다고 하더군요. 모든 부스가 다 그 시간까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잘못된 정보를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 狂君 2012/09/23 16:09 #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2/09/21 15: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22 20: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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