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와이파이 대회 종료 과거로그

 가을 와이파이 대회 종료했습니다. 많이 한 듯 적게 한 듯, 했는데 딱 30번 대전했군요.
 초반에는 한번 이기고 한번 지고, 를 반복하다가 중반에는 내리 깨지는 연속, 그리고 어젯밤에 한번 더 들어갔을때 6연승(...)을 때리는 덕분에, 1500보다는 높게 나왔네요. 1400대까지도 찍어봤지만.

 대전상대 고르는 건 레이팅하고는 상관없는 모양인지, 1400대일 때 상대 레이팅은 2000이 넘는 사람도 있었고, 아무튼 여러가지 파티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에 당연히 3v3인 줄 알고 1대 1 승부에 맞춰서 팀을 짰는데 배틀박스에 넣고 보니까 4v4 더블배틀이어서 이런 시부럴 했던것도 있고 (...)

 날씨팟이 상당히 강세더군요. 비팟 + 쓱쓱 주얼 파도타기라던지, 마기라스로 모래뿌리고 방어쓰고 땅주얼로 몰드류가 지진날린다던지... 하는 경우는 진짜 손도발도 못내밀겠더군요. 번치코가 성격하고 노력치로 속도보정 했는데도 은근히 느려터져서 속도 같이 터졌고. 한편으로는, 역시 애정몬은 굴리기에 따라 강세로도 쓸 수 있겠다, 싶은 점과 역시 초딩포켓몬은 답이 없다, ... 는 정도? 전설포케라고 해도 막 잡자마자 데리고 나왔습니다 하는 게 보이는 경우도 있었지만서도 (...)

 아무튼 이래저래 많은 경험이 됐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랭킹은 뭐, 높지는 않겠지만 신경은 쓰이는군요.
 커뮤니티 쪽 대회는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서 관심만 가지고 해본 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괜찮네요 이런 것도.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