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0(PK), 아베 타카카즈의 습격. GAME

 디아블로는 쉬엄쉬엄 하기로 했고, 다음 월급나오면 뭔가 지를 생각이지만 아직 보름이나 남았으니
 그간의 놀 거리를 찾다가, 간만에 삼국지 10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리즈 전체에서는 4가 가장 재미있었지만, 시스템으로 따지자면 군주제보다는 장수제가 마음에 들어서 10은 제법 여러 번 플레이하기도 했었는데요. PK는 특히 다른 얼굴 추가를 쉽게 할 수 있게 되어서 그럭저럭 손쉽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신장수를 여럿 만들어놓고, 제 분신 만들어서 삼국을 여행하는 기분이라가지고 말이지요.

 특히 이번 플레이에서는 아무데도 임관하지 않고 주막 의뢰받아 놀면서 전국의 명사들을 만나자! ...라는 취지로 가고 있습니다. 뭐 결혼도 했고 의형제도 둘쯤 맺었고요.
 그런데 전국 지도 작성 의뢰를 끝마치고, 대충 2년 반만에 자택에 돌아가자...
 
 시발 무서워어어!!!!!!!!!!!!!!!!!
 전에는 그냥 지나가다가 들렀다고 하질 않나 ;ㅅ;
 만들어놓고 의형제를 맺은 것까진 좋았는데, 저렇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니까 무섭습니다 (...) 아니 좀 사양도 하고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도 하라고! ...

 영웅집결 시나리오인데, 영웅집결에서는 애를 못낳는대서-_;; 걍 일반 시나리오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으어어어어.

덧글

  • 空我 2012/05/29 21:20 #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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