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R 1 #14. Foul Play in the Sky └ MMPR 1

근육쟁이 제이슨이 샌드백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잭에게 도와달라는 척 하면서 작업을 걸지만
잭은 다른 흑누님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제이슨은 차버리고 흑누님에게 작업을 거는 잭
잘 풀린 것 같습니다.
제이슨 표정이 영 좋지 않군요.
여기까진 훼이크고 주연은 킴벌리 (...)
킴벌리는 파일럿 되시는 아저씨 스티브 씨가 비행기를 태워준대서 놀러 온 참입니다.
그걸 보고 있는 리타 님은, 파일럿 스티브 씨를 수면약으로 관광보내서 킴벌리를 제거할 계획을 세우십니다.
초반에 스티브 씨가 먹다 남긴 캔에
스쾃을 보내서 약을 타게 합니다.
색깔부터가 별로 건강에 좋지 않아 보입니다.
한편 건전한 고등학생 답게 비행기를 구경하러 온 벌크와 스컬
비행기를 타러 가는 킴벌리를 포착하게 됩니다.
딱걸렸네 ㅋ
뒤에서 쫓아오는 벌크, 스컬과 굳은 표정으로 도망가는 킴벌리.
우리도 같이 태워주라
껒여
하지만 자상한 스티브 아저씨는 자칭 킴벌리 친구들이라길래 흔쾌히 태워주기로 합니다. 킴벌리는 존내 싫어하는 표정 (...)
입구가 좁아서 벌크를 겨우겨우 밀어 집어넣고...
한심하게 쳐다보는 킴벌리와, 수면약을 원샷하는 스티브 씨.
기갑전기 드라고나 오프닝스럽게 계기판 스위치를 올리고
드디어 이륙합니다. 졸음운전
처음 해보는 비행이라 살짝 쫄은 두 친구.
스티브 씨는 여유만만하게 수면제 와방 들어간 음료를 마시고...
킴벌리는 엔젤 그로브를 하늘에서 구경하며 좋아합니다.
리타님은 수면제 약빨이 들을 동안 이번 작전에 써먹을 몹을 준비하십니다.
뱀과 도마뱀을 섞어서(...) 스니자드snizard라는 괴물을 만들라는군요.
화살을 쏘면 저렇게 탄막을 뿌려서 광범위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즐겁게 비행을 하고 있는데...
드디어 비행기가 휘청휘청. 근데 스샷이라 잘 모르겠네요.
스티브 씨가 졸음이 오는지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 말을 들은 벌크와 스컬은 기겁을 하고 ...
곯아떨어지는 스티브 씨. 면허 박탈 확정입니다.
손가락을 튕기며 기뻐하시는 리타 님.
이틈에 잽싸게 괴물을 만듭니다.
비행기는 활강하기 시작 (...)
조종간도 제 멋대로 움직입니다...만 역시 스샷이라 알아보기 힘들군요.
비명만 지르는 두 친구를
킴벌리가 갈굽니다.
그러자 얌전히 기절하고 (..)
무전기로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알파가 신호를 받았군요. 킴벌리의 위험을 캐치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새 괴물이 나타났다고 경보가 울립니다.
일단 다른 레인저 친구들을 소집시키는 조던.
일단 모여서
킴벌리의 재난을 감상합니다.
킴벌리의 구조 유도는 알파에게 맡기고, 일단 리타의 괴물을 잡으러 가기로 합니다.
It`s Morphin time! 슬슬 포즈가 정해지는 느낌.
네 명이 스니자드와 맞섭니다.
칼질을 하지만
스니자드의 선취점 달성!
총을 쏘지만
스니자드를 막을 수 없습니다!
스니자드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한편 킴벌리의 비행기는 이런 곳까지 날아왔습니다. 징하다. 근데 저기 어딜까요?
레인저들은 킴벌리를 보내라고 아우성, 킴벌리는 일단 살려달라고 아우성. 알파만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조작계통을 가르쳐 줘서 어떻게 추락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중간에 벌크와 스컬이 잠깐 정신이 들었다가, 킴벌리가 비행기 조종하는 걸 보고는 다시 기절하는 일이 있기도 하고 ...
아무튼 무사히 비행기를 몰고 비행장까지 돌아온 킴벌리.
관제탑 쪽에서 긴급상황으로 인식하고 무전을 치지만 거기에 응답할 정신은 없습니다.
아무튼 이젠 살은 것 같습니다.
마침 타이밍 좋게 약에서 깨어난 스티브 씨.
비행의 프로답게 바로 무사히 착륙을 마칩니다.
관제탑쪽에서는 구급 헬기랑 구급차같은게 쫙쫙 달려오기도 하지만 (...)
킴벌리는 친구들이 위기라서 냉큼 나가버리지만
스티브 씨는 애가 정나미가 떨어졌나 하고 걱정하는 표정입니다. 떨어질 만도 하지.
아무튼 달려오는 구급차를 뒤로 하고 뛰어가는 킴벌리.
알파와 연락을 취해서 레인저들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변신!
한편 스니저드가 R마무리 일격을 준비중입니다.
힘의 원천인 머리의 황금사과에서 화살에 기를 받아
쏘면 되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공격에 맞고 스킬이 취소되었습니다.
핑크레인저(킴벌리) 님이 스니저드 님의 학살을 저지하였습니다.
진흙병사들을 불러내는 스니저드.
하지만 미니언따위
돈과 경험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냉큼 동료들을 구해주고
스니저드가 입? 배? 안에서 뱀을 꺼내어 발사하려고 하자
또 원거리 공격 한대 날려서
저지합니다.
이번엔 킴벌리의 마무리 일격
머리 위의 황금사과를 관통했습니다. 그대로 폭사 ... 거대화는 없습니다.
화가 난 리타 님은 부하들에게 이것저것 집어던지면서 화풀이를 하십니다.
이번엔 작전이 완벽했으니만큼 누굴 탓할 수도 없군요.
한편 구급차 의사가 벌크와 스컬을 깨우고...
걱정스레 지켜보는 스티브 씨.
하지만 저 양반때문에 죽을 꼴 당한 벌크와 스컬은
냅다 도망갑니다. 은근 무례하네 이놈들.
아무튼 다음 날. 친구들이 학교 바에서 놀고 있는데...
벌크와 스컬이 거들먹거리며 등장합니다.
카페 쪽 테이블에서는 웬 이케멘이 킴벌리(뒤통수만 보이는 쪽)를 꼬시고 있고
그걸 보고 낄낄대는 제이슨과 잭.
이케멘 흉내를 내면서 놀고 있습니다...만 이때의 두 사람 표정과 대사가 좀 게이같습니다.
그때 잭이 일어서다가 실수로 서빙하는 여학생을 건드리고... 잘보면 초반에 잭이 꼬시던 여학생.
서빙하던 컵이 날아가면서...
약속과도 같지요. 벌크와 스컬을 덮칩니다. 이건 집단괴롭힘도 아니고 (...) 너네 그냥 전학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정도는 해야지.
종 료 ~ 요새 메가조드가 뜸하네요.

 재세편 + 이사 + 한동안 존내 멘탈붕괴로 인해서 좀 소홀했군요. 원래는 4월중에 그린 레인저 편까지 다 해보려고 했는데 ....
 아무튼 다시 시작합니다. 고고 파워레인저!

 참고로 제이슨의 배우인 오스틴 St. 존...이 게이 영상에 출연했다고 하는 루머도 있고, 물론 이제는 그게 헛소문이라는 것도 많은 분들이 아실테지만

 그래도 역시 게이개그는 왕도(?)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