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완료 과거로그

 어제 하루종일 이삿짐 나르고(저는 일하러 갔지만), 오늘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짐 정리하고 하다보니 하루가 휙휙 지나갔군요.
 집은 좀 좁아졌는데, 가구며 기타등등은 그대로라가지고 배치하는 것도 힘들고, 정리하는 것도 빡세고.... 책같은거는 아직도 정리하지 못하고 책장에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주말이라 쓰레기봉투 파는 가게들이 하나같이 문을 안 열어서(...) 쓰레기는 지금 현관쪽에 어지간히 쌓여 있습니다만, 이건 내일도 노는 날이니 봉투 사와서 정리하고 해야겠습니다.
 마침 이번주는 수목금도 휴가라가지고, 이참에 제 방에 들어와있는 것들을 싸그리 정리해서 좀 내다 버려볼까 합니다. 제가 정리하는 데 있어서 유치원생 수준의 스킬레벨을 가지고 있는지라(..), 이참에 정리에 관한 책을 한 권 어디서 봐서 사서 읽어보니, 상당히 그럴듯한 내용이 적혀 있더군요. 이 책에 관해서는 휴가 끝나고 집정리가 끝나면 리뷰를.

 하나하나 치우면야 끝나겠지만, 시작할 생각을 하니 까마득하긴 합니다. 어쩌겠어요 해야지 (...)

덧글

  • FallenAngel 2012/04/23 16:47 #

    어느동네이냐
  • 狂君 2012/04/23 16:50 #

    걍 종로여. 옆동네. 전에 살던집에선 걸어서 15분쯤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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