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갈았습니다. 과거로그

 접혀 있는 것이 쓰던 거, 펴놓은 게 오늘 새로 맞춘겁니다.
 전에 쓰던 건 군대 막 전역하고 나서 맞춘것입니다만... 한 2년정도 쓰고, 렌즈만 새로 갈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 달도 안 돼서 예비군갔다가 긁혀서 기스났음-_;; 아까워서 대충 쓰고 다니던 게 또 2년언저리, 4년을 저걸 끼고 살았군요. 이미지 체인지(?) 겸, 렌즈도 오래돼고 해서 바꾸러 갔는데...
 
 점원 아가씨가 제 안경을 보더니 기겁을 합니다. 얼마나 오래 쓴거냐고. 1년에 한번꼴로 갈아줘야 한다는 말을 어디서 듣긴 했는데, 아무래도 테 4년에 렌즈 2년은 좀 너무했나 봅니다 (...) 안그래도 시력검사 해보더니, 제 눈이 남들보다 좀 더 쉬이 피곤해지는 눈이라고 하더군요.

 회사 선배한테 소개받아 간 집이라 엄청 싸게 맞춘것도 있고, 아무튼 이래저래 갈았습니다. 당장은 좀 촛점도 안맞고 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내일까지 노니까 (...) 내년 이맘때쯤에 렌즈를 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덧글

  • 魔界範君 2012/04/17 13:40 # 삭제

    ...그러고보면 저도 안경 꽤 오래 썼는데... 요즘 좀 눈이 피곤하고 시원찮은게 슬슬 봐둬야겠군요(...)
  • 狂君 2012/04/20 22:31 #

    렌즈는 1년에 한 번 정도는 갈아주는 게 좋다더군요. 닳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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