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하게 근황 과거로그

 1. 몸살기가 잠깐 있었다가 나았는데, 목감기만 남았습니다. 말을 많이 하는 직종이라 목이 여전히 아픕니다. 아침에 그냥저냥해서 가면 저녁때는 쪼매 아프고의 반복. 하루 푹 쉬면 괜찮을것도 같은데...

 2. 그런 주제에 뜻하지 않게 바쁜 일들이 겹쳐서 큰일. 그리고 돈도 없는데 돈 나갈 일도 겹쳐서 더 큰일. 월급 전에 아는 형님 결혼식에 가야 되는 등 이래저래 큰일입니다. 로또를 하려 해도 살 돈이 없ㅋ엉ㅋ

 3. 오늘의 고객은 중학생. 중2병질풍노도의 시기라 참여율도 낮고 딴짓율은 높습니다. 그건 뭐 이해하는데, 의외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학생들도 많아서 생각보단 편했군요. 아수라장 만드는 초딩보단 나았음.

 4. 저녁에는 어머니께서 김밥이 드시고 싶다 하셔서 김밥을 사러 갔는데, 시부럴 한줄에 3천원. 장난하냐? 더러운 서울 물가 ... 그래도 내용물이 충실해서 꽤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아무리그래도 너무 비싸긴 하지만.

 5. 첫월급을 받으면 마마마 BD 3~6권을 지르려고 했는데, 구두도 하나 사야겠고, 안경도 갈아야 될 것 같고 지출이 조낸 많을 것 같아서 다음달로 미룸. 덕질보다는 생활에 필요한 게 우선이긴 하군요. 롤 챔피언 스킨도 사고 싶었는데, 그것도 보류.

 6. 매일은 아니고 가끔 하는 롤. 어젠가, 처음으로 도미니온전을 해 보았습니다. 베이가같이 꾸준하게 크는 챔피언은 안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지만, 일단 게임이 굉장히 제 스타일이라는 것은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성향이 닥돌이라 종이장갑 베이가는 저에게 안 어울린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경험치를 모아서 오공 언저리를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7. 그와는 별개로, 얼마 전부터 란스 시리즈를 1부터 다시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예에에엣날에 할 때는 1부터 5D까지 한달동안 죽 밀었었는데, 그걸 리플레이하고 싶다는 이야기. 시리즈중엔 4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도 그렇고. 한편 시스템적으로는 5D가 제일 시망. 랜덤시스템 좀 갖다버립시다.
김밥도 무서워서 못 사먹겠심. 그러니까 몰래창고에 보관을

덧글

  • narue 2012/03/29 21:13 #

    1. 저도 여기 있으면 자연스럽게 한방 걸릴거같네요.
    2. 저도 없습니다. 돈 ㄱ-) 빨래비 1000원 남겨놨지요
    4. 물가는 올라가는데 내려가는건 본 적 없네요.
    5. 밥값 1달 3만원(대충)... 조금 찔끔찔끔 먹는거 말곤 나머진 다... 피규어에 모든 영양이! 움직여야하는데 왜 안움직이지.
  • 狂君 2012/04/01 20:45 #

    요새 절실히 느끼는건데, 뭘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이 성하지 않으면 나머지가 아무리 잘 돼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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