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았다! 좋아하는 캐러 10명 과거로그

 재미있어 보여서 해 보았습니다. 어째 남녀 5명씩 맞춰보기도 하고.



 도몬 캇슈는 2D 캐러중 가장 먼저 좋아하게 된 캐러입니다. 먼저 접한 건 슈로대 F 시리즈, 그 다음은 토키타판 코믹스. 그리고 애니메.
 나가레 료마는 OVA판으로. 물론 겟타 안타는 네오겟타판은 빼고 .... 최근 이십오님 댁에서 바보 료마를 접하게 되면서 그쪽도 마음에 들기 시작했군요.
 우미하라 유우잔 선생님. 에- 제가 왕년에 굉장히 좋아하던 국내 동인서클 '우수리'의 '맛의 달링'에서 큰 활약을 하신 바 있습니다. 우수리, 오래 된 서클인데 아시는 분 계실라나 모르겠네요. 이제와선 카이바라보단 우미하라가 더 마음에 듭니다.
 하트 씨. 북두의 권은 2부까지 포함해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고 캐릭터들도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명대사를 입에 달고 다니는 호걸들입니다만, 하트 씨는 특히 매력적입니다. 피를 싫어하시는 평화주의자.
 황산 형님. 나올때마다 포지션이 조금씩 다른데, 제가 좋아하는 건 악당 포지션. 그리고 명대사는 대털 2.0에서의 '우산은 가슴에 쓸어 내버릴 것이 없는 놈들이 쓰는 거야'. 김화백님은 진짜 하루하루 명대사 제조하는 기계일 뿐이지!
 아오키 레이카. 으음... 전에는 미쇼 마이가 1위였는데 탈환. 얌전하게 개그치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근작품이기도 하고.
 토모에 마미. 마미를 까는 건 마치 홍진호 선수를 까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엘레노아 란. 란스 2에서는 광녀(...)로 나와서 이게 뭐임, 했었지만 란스 3에서 나왔을 때의 갭이 또 좀 귀여웠습니다. 같은 동네 출신의 마리아나 시즈카같은 인기캐러도 있지만, 엘레노아도 지속적으로 시리즈에 출전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호로. 정말 라노베도, 애니메도, 코믹스도 온갖 미디어믹스가 다 마음에 들게 나오는 작품은 드물지요. 호로의 캐릭터를 잘 살린 코시미즈 아미의 연기도 최고고.
 중국. ...에? 이름이 뭐였더라?

덧글

  • 쿠기아 2012/03/15 01:37 #

    마미상 이미지가 ㅠㅠㅠㅠㅠㅠㅠ
  • 狂君 2012/03/15 21:08 #

    마미의 얼굴보다 더 캐릭터를 알리는데 일조한 그림입니다(?)
  • 魔界範君 2012/03/15 17:09 # 삭제

    광씨라면 카시와기가의 차녀양이나 ⑨양도 유력하지 않으려나 싶었는데 밀려났군요(...)
  • 狂君 2012/03/15 21:08 #

    시대는 흐르는 법이라가지고 ... 요새 콩미령이 이뻐서 버틸 수가 없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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