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특명 #3. ANIME

간지나는 가면. 어딘지 20세기소년 친구가 떠오르기도 하고.

 마빡녀 요코가 쫌 귀여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방영전 PV로 볼때는 쿨뷰티인 줄 알았는데 웬걸, 방영하고 보니 상당한 말괄량이에 츤데레 기질도 보이고 있고. 게다가 셋이 나이차도 상당하군요.

 고리사키의 버스터 머신 형태도 굉장히 멋지군요. 사실 저런 육중 + 포대스러운 기체들을 좋아합니다. 겟타 3이라던지, 겟타 포세이돈이라던지, 진 겟타 3이라던지. 에- 뭐 미사일이 바나나같이 날아가는 건 그렇다치고. 탄피처럼 보이는 게 바나나 아니랄까봐 미끄러운 효과도 있다는 것도 좀 깼지만서도. 치타맨하고 우사다가 비교적 하이텐션인 데 비해 고리사키는 느긋...한 건지 소심한건지, 성격 대비도 괜찮아 보입니다. 우사다는- 헬기형태만 나왔지만, 뭐 조만간 공개되겠지요. 합체도 해야하는데 설마 폭룡 프테라처럼 잉여파츠라던지 하면 좀 곤란 (...)

 에네트론의 설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한 가지 좀 짱센 에너지'에 의존하는 사회의 문제점은 자이언트 로보 OVA로 한번 증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즈마 드라이브... 같은 에너지 자체의 결함은 없어 보이지만, 한번 털리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온다는 것은 재고의 대상이 되지 않나 싶군요. 일본 원자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덧글

  • 플라티나 2012/03/13 21:34 #

    개인적으로 에이스가 너무 멋져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버스터즈맴버들도 생각보다 재밌어서 괜찮고

    고리사키는 힘센 바보(돌쇠)캐릭터인줄 알았는데 덩치는 큰게 소심해서 깅가맨의 고우키스러운게 귀엽죠(...)
    우사다는 다행히도 잉여파츠는 아닌거같더군요.잉여파츠라면 깅가이오의 긴가르콘과 다이렌의 성봉황...
    그러고보니 잉여파츠들은 어째 조류(...?)
  • 狂君 2012/03/14 21:19 #

    고우키도 고리사키도 둘 다 블루 + 고릴라라는 점이 비슷하군요.
    버스터즈 멤버들이 특히 만담에 능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상한 개그치기보다는 만담을 잘 해야 재미있지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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