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스마일 #1. ANIME

이번에도 주인공은 바보

 이야, 첫화부터 기합이 잔뜩 들어간 게 느껴집니다. 마스코트 동물과의 근접조우 후 이어지는 간략한 주인공들 소개라는 느낌. 아카네가 붙임성이 좋고 싹싹하니 남들도 잘 돌봐줄 거 같아뵈는게 참 참한 처자군요. 게다가 칸사이벤이 대단히 귀엽습니다. 사투리쓰는 여자는 귀엽지요 넵.
 노조미의 경우 오래 보다보면 애가 너무 생각이 없어서 좀 짜증(...)나는 부분도 있었는데, 미유키는 그렇게까지 바보는 아닌 듯해서 다행입니다. 아니, 변신 하자마자 바보짓은 좀 하긴 하는데 그게 귀엽 ...
 그보다 주인공들이 죄다 같은학년, 같은 반이라는게 또 놀랍군요. 게다가 남녀공학이라니 이런 괘씸한(?)

 필살기 연출도 상당히 괜찮았군요. 이게 중반부터 묻히고 말 예정(으로 여겨지는)인 최초 필살기라는 걸 생각하면 후반에 나오는 합체기라던지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살기 다 쓰고나서 힘빠지는 연출같은것도 은근히 신경 많이 썼구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스타트를 잘 끊은 듯 합니다.

 적 세력...은 동화같은데서 주로 악역으로 나오는 캐릭터들이 맡을 모양입니다. 이번은 악당하면 떠오르는 마스코트격 캐러인 늑돌이 친구 ... 다 좋은데 '모든 미래를 배드 엔딩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면, 자기네 조직 결말도 배드엔딩이 될 거 같지 않나 ...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