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기신 LOE 클리어 GAME

프레시아 귀여워요 프레시아

 PSP로 나온 마장기신 LOE를 클리어했습니다.
 모든 차트 개방, 모든 CG에 음악에 기타등등을 올클....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루트별로 엔딩을 한 번씩 본 정도로군요.

 1주차는 가볍게 공략 안보고 진행해서 튜디 루트 엔딩, 2주차는 3주차를 위해 아하마드 신을 영접해서 돈을 400만 크레디트 + 클리어 특전 100만 크레디트를 얻기 위해 아하마드 신 루트로, 3주차는 아하마드 신의 은혜를 입어 풍족하게 펑펑 쓰면서 사신루트 클리어. 2주차부터는 아무래도 조건 같은게 까다로워서, 빌트님의 블로그에서 루트 분기 공략을 좀 보긴 했습니다.

 팡하고 티안은 한번도 동료가 된 적이 없군요 (...) 티안은 어쩌다보니, 팡은 마사키한테 대드는 게 재수없어서(?)
 3주차같은 경우는 돈도 많아서 대부분을 무기까지 풀개조해놓고 균등하게 키워주다 보니까 레벨업이 더뎌져서, 후반에 슈우가 동료로 들어올 때까지도 마사키&류네를 제외하고는 2회 행동이 가능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
 미오는 전투대사로 패밀리어 만담이 꽤 재미나긴 한데, 패턴을 좀 더 늘려줘도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필살기는 오랑입도정종보다는 라세츠, 튜디 루트에서 나오는 카시니의 간극이 더 쓸만하군요. 이동후 사용가능에 사거리가 길어서.

 캐릭터는 베키, 겐나지 같은 나이든(..) 캐러들이 꽤 쏠쏠하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레시아 귀엽고(..) 지노 발렌시아도 변태신사적 행동이 간지가이.
 사신루트 후반 해수욕 이벤트에서, 튜티가 17세드립치는 부분이 용어집에 실리길래 가서 보니까 '안의 사람' ... 어이어이.

 아무튼 마장기신 2도 돌려서 초반 잠깐 진행해봤는데, 같은 플랫폼이라 시스템은 몰라도 연출이나 BGM도 우려먹었을 줄 알았는데 상당히 쇄신되어있군요. 연출이 갑자기 수준이 올라가서 꽤 놀랐습니다. 음악도...뭐 PSP치고는 괜찮았고. 이것도 느긋하게 1주차는 따로 공략 없이 진행해 봐야겠군요. 첫화에서 프레시아가 볼크르스를 패느니 안 패느니 하는게 무슨 분기 조건이었던 거 같은데 까먹어버렸고 (...)

"난 변태가 아냐! 변태신사다!"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