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과거로그


 설이라서 큰집에 다녀왔습니다.
 큰집이라고 해도 서울에서 안산까지 가는거라, 별로 멀지도 않고 오전에 다녀와서 길도 그닥 안막혔고... 쾌적하게 보냈군요. 다녀와서 할일이 없어서 노닥노닥했을 정도니.

 이전에 수술한 얼굴의 지방종 흉터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길래 '가만있으면 눈에 안띄나보다'하고 나중에 물어보니, 눈에는 띄는데 그냥 안 물어본거라고 하더군요 (...) 멀리서 보면 잘 안보이기는 하지만, 역시 가까이 있으면 눈에 띄나 봅니다. 어흑. 참고로 크기는 1cm가 채 안되는 정도.

 졸업도 했으니 새해에는 일자리도 구하고, 돈도 좀 벌고 이래저래... 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해야지요.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