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스위트 #41. ANIME

오오 존내 유능한 트리오 더 마이너

 이번화에도 어김없이 트리오 더 마이너가 한건, 혹은 그 이상을 해냈습니다.
 우선 바스도라의 훼이크. 이건 타 매체같으면 일반적으로 주인공이 거는 기술일텐데 (...) 멋지게 파리를 갈취한 바스도라 오오 바스도라. 과연 맨 처음 모반의 깃발을 든 인물답습니다.
 그리고 악보를 완성하는 데 결정골을 넣은 노이즈. 이놈의 작품은 간부부터 보스까지, 몸소 나서서 뭐든지 해내는 모습이 실로 여타 다른 작품들의 악당들이 보고 배워야 할 점. 특히 저는 뮤즈 등장씬의 팔세토 각성때부터, 팔세토가 존내 마음에 들어버려서 (...) 이런식으로 꿍꿍이를 끝까지 감추고 듣보잡인 척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정체를 드러내는 역할이 굉장히 마음에 든단 말이지요. 사실 제가 보드게임이라던가 할 때 가장 자주 쓰는 전법이기도 하고.

 트리오 더 마이너는 아니지만, 위의 씬에서 바스도라와 대결한 히비키. 프리큐어로 변신한 상태도 아니고, 맨몸으로 바스도라랑 같은 높이까지 점프했습니다. ...이 작품은 우선 얘부터가 노멀맨이 아닌거 같음. 와온도 프리큐어도 아닌 주제에 별반 차이 없는 신체능력을 보이기도 하고 (...)
 아무튼 41화, 여태까지의 여러 엑스트라(...)들이 한끗발 날리면서 활약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고. 즐거웠습니다. 예고편을 보아하니 42화가 존내 기대되는군요. 와온, 세이카. 스위프리 방영초기에 다음 프리큐어로 지목된 훼이크 인물들이 활약(?)하는 모양이라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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