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스위트 #40. ANIME

 이놈의 집안은 부부가 한번씩 흑화를 하다보니, 사실 이 장면에서 아코도 한번 흑화하는거 아닌가 하고 살짝 쫄았다는건 안자랑.

 시청자는 다 알고 있었던(...) 노이즈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트리오 더 마이너도 딱히 활약은 없었지만 노이즈를 회수하러 와줬고...

 그런데 트리오 더 마이너 말입니다만, 이녀석들의 활약 정도에 따라 스위트 프리큐어의 재미가 점점 올라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묘합니다.
 초반에, 세이렌이 히비키와 카나데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삽질하던 때는 진행이 너무 루즈해서 딱히 별재미를 못느꼈는데요(세이렌이 한모에 했지만), 이때는 트리오도 걍 세이렌 시다바리.
 바스도라가 모반(...)을 일으킬 때 즈음해서 쿠로뮤즈도 나오고, 세이렌도 민폐냥코요정때문에 흔들흔들하니 슬슬 재미가 올라가다가,
 큐어 비트가 등장함과 거의 동시에 트리오도 파워업!
 뮤즈의 정체가 밝혀지고 시라베 메피스토씨도 제정신을 차림과 동시에 팔세토가 간부로 진화!

 스위프리의 재미를 책임진다, 트리오 더 마이너!

 ....어떻게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