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올스타즈 NS에서 염려되는 점 ANIME

프리큐어만으로 한 소대 분 인원 나올기세

 토에이 이 더러운놈들이 새로운 올스타즈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DX가 끝난거지 올스타즈가 끝난 건 아니다! 등의 드립을 쳤다느니 어쨌다느니 하지만, 팬으로서 반가움 반 염려 반이로군요.




 우선 요 티켓 일러스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스위트 이전 팀은 죄다 일러스트가 DX3의 재탕입니다! 새로 일일이 그리기 번거롭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래가지고서야 NS에서 이전 팀들의 비중을 상상하기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DX2마냥, 스위트 팀 말고는 변신씬도 안나온다던지 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건.

 이 의혹을 한층 더 가속시키는 것이, 현재 돌고 있는 스마일 팀의 구성.
 
 다섯명입니다! DX3까지의 인원 21명에 비트와 뮤즈, 거기에 이 다섯명(이 레알이라고 가정했을 경우)을 추가하면 28명입니다. 변신씬 하나도 안 자르고 초대부터 나온다고 치면 변신씬만 가지고 5분 10분은 우습게 잡아먹을 양입니다. 하지만 극장판이라는게 길어봤자 한시간 반 정도로 추정되고, 그 필름 길이 내에 담아낼 수 있는 시나리오를 생각하면, 역시 주역 + 직전 선배 팀이 활약하고 나머지는 가오렌 VS 수퍼전대에서 레드만 나와서 폼잡은거마냥 할 수도 있다는 셈이 됩니다. DX3이나 고카이 VS 고세이를 생각하면 DX2보다는 나을거같기도 하지만 역시 스마일 주역이 다섯명씩이나 되는 상황에서야...

 프리큐어 시리즈도 슬슬 10주년을 목전에 둔 나름 장수 시리즈고, 모든 주역이 평등하게 활약할 수 있는 올스타즈를 기대하기가 점점 무리라는 점은 알지만 - VS 수퍼 전대 시리즈나 올라이더는 배우 문제도 있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프리큐어 시리즈는 좀 아쉽긴 하군요. 사실 주된 시청자 연령대를 생각하면, 지금 스위트를 보고 있는 애들이 초대부터 Yes까지를 봤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봐도 되니까, 수퍼 전대 시리즈처럼 'VS 작년선배' 시리즈로 가다가 주기적으로 올스타즈, 라는 형식을 써먹어도... 이건 너무 티나려나. 뭐 같은 회사인데 어떻습니까 (...)

 떠들고 보니 작품이 나오기도 전에 까는 모양새가 되서 씁쓸하긴 합니다. 기대 반, 걱정 반이지만 기대쪽에 좀 더 기울어봐도 될런지.

덧글

  • 잠본이 2011/11/26 21:29 #

    아아 그들은 좋은 병풍큐어였습니다 (응?)
  • 狂君 2011/11/27 20:48 #

    포즈도 안바뀌고 주르륵 세워놓은 걸 보니 글자그대로 병풍같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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