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전조 과거로그

 얼마전, 아이티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인한 참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3.0정도의 지진이 일어나기도 했고, 근래에 칠레에서는 역사상 여섯번째로 강한 지진이 일어나, 그 여파로 일어난 해일이 거의 태평양 - 지구 반대편이라고 해도 좋을 일본 근해에 해일이 일어날 정도로까지 강력했다고 합니다. 오오, 무서워요. 지구 종말론이 거론되질 않나, 지구의 자전 시간이 미묘하게 단축되었다고도 하고...

 이래저래 걱정입니다만, 여기에서 한 인물이 떠올랐습니다. 좀 늦은 감도 있지만...

모처에서 '꺄- 이쿠상-' ...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용궁의 사자, 지진의 전조를 알리고 다니는 '분위기 못 읽는' 이쿠입니다만... 틀림없이 비상천에서, '(신사가 무너진) 지진은 전조에 불과합니다, 곧이어 엄청난 재앙 레벨의 지진이 닥쳐올 것입니다' ....라고 환상향 주민에게 여기저기 지진의 전조를 알리러 다니곤 했지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실로 끔찍한 일입니다만, 지구 레벨로 그러한 재앙이 일어났습니다. 생각해보면 화영총의 배경도, 당시에 있었던 미·이라크 전쟁과 관련이 없지는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뭔가 섬찟하기도 한데요...

 그러면 조만간에 지구 곳곳에서 간헐천이 터지고(지진이 많은 나라인 일본에서 온천이 발달한 것을 생각하면 이건 이것대로 또), UFO의 다량 목격담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UFO 목격담이야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최근 인터넷뉴스같은거 뒤져보면 늘어난 거 같기는 합니다)..... 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모르고 있을 뿐이지, 현재진행형인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언젠가, 가까운 시일 내에

 수퍼로봇 비상천칙이 출격하는 것입니까? ....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