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드라마시디, 후지바야시 쿄 편을 듣다 과거로그


요즘은 하루에 한 편씩 드라마시디를 듣고 있습니다. 얼추 플레이타임이 한시간 언저리라, 일단 학교 가는길에 만원전철 안에서 듣기는 적당하지요(전철 가는 시간이 1시간 10분언저리니)
해서 오늘은 쿄의 드라마 시디를 들었습니다만.. 특히 감동이 남아서. 중간의, 토모야의 시점이 아닌 쿄와 료의 독백씬도 참 뭐랄까.. 쌍둥이의 얄궂은 인연을 나타내는 듯 해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뭐, 료는 캇페이가 있잖(퍽푹)

감상 포인트.
1. 료, 무서운 아이.. !   ... 소극적인 사람도 상황에 따라 저렇게 무섭게 (..) 돌변할 수 있군요.
2. 스노하라, 의외로 괜찮은 녀석. 오오 스노하라.
3. 쿄 팬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가 급상승
4. 보너스 트랙.. 히로하시 료(쿄 성우분)의 후기같은게 나오는데.. 나기사, 코토미, 후코, 쿄..까지 들었습니다만, 원래 목소리랑 캐릭터 목소리랑 가장 매치가 잘 되는거같군요.

근데 개네타당했어 ;ㅅ; (주말에 토모요 클리어, 쿄 루트 달리는중인데 ;ㅅ;)

본편은, 쿄하고 나기사, 애프터 스토리가 남았습니다아아아아아.

1월에 일본 가게 되면, 일단 드라마시디들을 돈 되는대로 사와봐야(..)


보너스 트랙, 히로하시 료 씨의 후기.

 - 후지바야시 쿄 역의 히로하시 료입니다. 에, 이번에는 쿄하고 료가 뭐랄까... 다투었달까, 좀 무거운 이야기였지만서도, 그래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둘 다 어떻게든 고백하게 돼서 잘됐구나 하고.. 그런 걸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쌍둥이들은 정말로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거나 하는 걸까요.
 뭐 그런 건 제쳐놓고, 제가 고등학생 시절, 에 그러니까, 쭉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발렌타인 데이 때 브라우니라는 초콜릿 과자까지 만들어서, 방과후에 그 애가 돌아가는 걸 현관까지 쫓아갔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전해주지 못했던 일이 있었는데요. 에 뭐... 벌써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요. 어른이 되어서도 아직 '아아, 그때 고백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지금도 생각하곤 한답니다.
 에, 그래서.. 듣고 계신 여러분... 저기... 실패할 수도 있지만, (고백) 하고 나서 후회하는 편이 좋지 않나.. 하고 생각하니까요. 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고백을 하는 게 어떨까요.
 그런걸로 이상, 히로하시였습니다.



귀여운 사람이구나(...)

덧글

  • Jarpis 2008/11/19 22:33 # 삭제

    쿄!!! ;ㅁ;!!!
    최고최고!! >_<//
  • 광군 2008/11/21 17:50 #

    나기사가 킹왕짱
  • 나면-未緣- 2008/11/20 22:52 #

    환율 크리 ㅋ
  • 광군 2008/11/21 17:50 #

    시뷁 맨날올라 ;ㅅ;
  • 브키 2008/11/21 04:15 #

    쿄도 좋지만...역시 클라나드의 꽃은 후코여신님이지.
  • 광군 2008/11/21 17:51 #

    나기사가 킹왕짱이라니까 (..)
  • 안녕하세요 2009/04/08 23:27 # 삭제

    드라마시디 어디서 받나요??
  • knight 2009/06/10 19:18 # 삭제

    님아 ... 번역 하실수 있다면 ..
    저 번역본 좀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되신다면 .wjrm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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