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1일
클라나드 코토미 루트 클리어

코토미 루트 클리어했습니다. 오오 ;ㅅ;
스포일러 들어갈 수 있습니다. 누가 보겠냐마는(..)
사실 저는, 마리미떼 시절부터 노토 마미코를 별로 좋아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코토미로 인해 주가 급상승 ;ㅅ;

토모야가 기억을 되찾고 코토미 히키코모리 탈출(..) 과정은, 애니메이션쪽이 머릿수가 늘어서 나름 보기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중간에 그 선택지들 뭐임)
특히, 가방이 파도에 밀려서 해변에 올라오고, 떠오르는 각국언어들...과, 애니메이션에서 가방이 손에서 손으로,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전해줘서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오버랩되면서 감동일억만배 ;ㅅ; (한글 오오 한글)
후루카와 부부도, 실로 부모의 모범이 될 만한(...) 인물들이라 생각하지만,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딸의 행복을 바라며 전혀 동요하지 않고 침착했던 이치노세 부부 또한 훌륭한 부모였습니다. 아아, 저런 부모가 돼야지 자식낳고 똑바로 기르지(...)
여담. 토모야와 코토미 사이를 응원해주는 나기사 지못미... 이쪽루트에선 전혀 플래그 세울만한 거리가 없었다곤 해도 나기사 지지파라 제길 ;ㅅ;
여담 둘. 학원편은 역시 쿄가 본좌.
# by 광군 | 2008/11/01 10:41 | 클라나드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