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3

 1. 갈려나갈 때가 다 된 인사과 노친네가 기어코 혐성을 부려놨습니다. 어떻게 보스를 구워삶았는지, 아침에 직원회의 때 앞으로 빨간날 출근에 대한 보상차원의 대체휴무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아놓네요. 당장 추석 연휴때도 추석 당일 빼고 나머지 연휴날은 어떻게든 절반씩 인원이 나와서 근무를 하는데, 그 근무일에 대한 보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랩니다
 씨발 노친네가 진짜

 근데 노친네 가고 나면 또 말바꿀지도 모르겠다.... 하는 얘기도 있는데 솔직히 현실성없음 직원들 처 노는게 그렇게 꼴보기싫은가 미친 말더듬이새끼가 아오 빡쳐

 2. I MUST GO... 를 비롯한 드라마스 음반들이 네이버 뮤직에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I MUST GO 같은 경우는 유튜브에서 들어봤는데, 일본쪽 원곡을 편곡해서 부른 것 같습니다만 원곡보다 훨씬 낫네요. 목소리도 청량감 있고 무척 듣기 좋았습니다. 일단 원곡이 @곡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망곡인 것도 문제가 있는데, 그걸 잘 살려놔서 마음에 드네요. 그러고보면 드라마스 엔딩곡으로 쓰였던 것도 음원중에 찾아보면 나올 것 같고.... 해서 드라마스 자체는 시간나면 볼려고 대기중이긴 한데 노래들이 생각보다 퀄리티 높게 뽑히니까 이건 이것대로 반갑고 그렇습니다. 나중에 네이버 뮤직에서 싹 다 사둘까 싶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반남에서 네이버 뮤직에 @곡 음원들도 좀 팔아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흠.

17.06.22

 1. E북을 어젯밤에 중고나라에 올렸는데, 올리고 나서 진짜 5분도 안 돼서 연락이 왔습니다. 직거래 ㄱㄱ....
 해서 오늘 퇴근길에 거래완료하고 왔습니다. 크레마 카르타와의 즐거웠던 추억 바이바이
 그리고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는 천천히. 아직 발매도 안 된 것 같네요.
 구매자가 예상외로 이쁜 언니여서 깜짝 두근두근.

 2. 트위터 계정을 새로 팠습니다. 전에 쓰던 게 친구들이라던가 이런저런 사람들이 팔로우를 하고 있는데, 정작 제가 뭘 트윗하거나 그런 건 전혀 없지만서도 매번 그랑블루 AP회복에 쓰거나 구원요청에 쓰거나 하기 때문에, 애먼 사람들이 매번 뭐 왔다고 볼 때마다 그랑블루다 하면 좀 지칠까봐... 근데 트위터에서 누가 뭐 올렸을 때 연락오는 구조가 있는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튼 그래서 그랑블루 전용으로 하나 더 팠습니다. @hmx_gbf 로다가.

 3. 우리나라는 좁은 땅덩어리인 주제에 묘하게 지역감정이란 게 굉장한데, 이게 수도권 호남 영남 뭐 이런 그중에서도 큰 땅덩어리뿐만 아니라, 가령 서울만 가지고도 강남 강북 강서 뭐 이런식으로 편갈라먹기하는 게 굉장한 줄은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그게 왜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인가....를 실감.
 d모구에서 온 초등학생들 교육들어갔는데 와 진짜 킹오브 개판.... 깽판치고 말 안듣고 난리도 아닙니다. 딥빡. 부모가 애들을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런 것인가... 하고 보고 있는데 담당 교사도 그냥 개판. 그냥 지역색이 이런것인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나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점점 사회물이 들고 있는 것인가 하는 자괴감 비스무리한것도 들고. 헝헝.
 왜 돈많이들여서 비싼 이웃사촌들 있는데 가서 허리 휘면서 사는지 이해가 갈락말락도 하고.

17.06.21

 1. 오늘도 야근야근
 그래도 여고생들은 젊다는 것 만으로도 이쁨 ㄹㅇ

 2. 2주 가까이에 걸친 신데렐라 판타지 + 그랑블루 반값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진짜 파타그랑데에 뼈 묻고 살았는데, 내일부터는 출퇴근길에 쓰르라미도 다시 하고 집에 와서 플스도 켜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호호호. 진짜 그랑블루는 인생 갈아넣게 만드는 마성이 있어서 두렵네요 ㅡㅡ

 3. e북 리더기... 지금 쓰고 있는게 크레마 카르타인데, 곧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라는 게 새로 나온다는 모양입니다. 보아하니 사운드 기능과 탭 버튼을 단 대신 그 외의 성능이 하향된 크레마 사운드에서, 사운드기능 도로 빼놓고 기능을 상향시킨.... 하튼 무척 좋은 물건인가 봅니다.
 해서 지금 쓰고 있는 크레마 카르타를 중고딩나라에 넘겨버리고 새 걸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하면서 간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카르타도 제법 값을 쳐주는 것 같아서, 이런 건 일찍일찍 넘겨버리는게 좋겠지 싶은 마음이 드네요. 역시 탭 물리버튼의 존재를 무시할 수가 없어요 오호호. 생각난 김에 바로 등록해둬야지.

17.06.20

 1. 화요일... 업무 시작하는 날인데, 시작하자마자 업무가 개미쳐돌아갑니다. 살려줘.
 그리고 업무 끝나기 30분 전.... 계시를 받았습니다. 오늘 맥주 마시면 존나맛있을 것이다.
 해서 먹고 왔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던 아차산역 옆에 있는 소바집. 오늘도 여전히 존맛이었.... 는데 메뉴가 좀 줄었네요. 우동이라던가 볶음우동같은게 줄었는데, 그냥 여름이라서 없앤 것인가 걍 없앤 것인가. 뭐 본래 소면 > 우동 파였으니까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물... 수분 섭취를 한 두 시간 가까이 안 하다가 생맥주 나온거 콸콸 들이키니까 크으으아아아아아아아 내가 이거 때문에 싼다
 하는 기분이 들어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히히.

 
 2. 한 달 후에 이동당할 사람이 현재 업무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막자가는 거.... 는 아닌데 일을 눈에 띄게 대충대충합니다. 평소같으면 존나 눈꼴셔서 끝도없이 투덜투덜댔을 건데, 잘 생각해보니까 곧 얼굴 안 볼 사람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관용의 정신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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