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8


 1. 고전장 시작.... 쌓여있는 만화를 소화할 때가 됐습니다.
 근데 내일 출근임 .....

 2. 아무튼 한 달에 7~8회정도 출근을 하는게 맞습니다. 한번 나가면 이틀은 잡아먹는거고 뭐 이래저래 계산이 복잡해서.
 헌데 오늘 회의때문에 잠깐 나갔다가 들은 이야기인데, 제 4월 출근일수가 정상보다 하루 많았다 -> 초과근무로 쳐 줄 것이고 그 수당을 다음달 월급에 추가해서 준다고 합니다. 통상 시급의 1.5배로 쳐서 준다는 이야기라가지고 이게 제법 괜찮은 모양입니다. 존나 이득본 기분 오호호호호호. 다음달이지만.

 3. 사망자 숫자가 점점 늘어나는군요. 제가 본것만 7->11->13->22->33.....
 뉴스도 그렇고 SNS나 커뮤니티 통해서 보는것도 있고 그래서 어느쪽이 진짜 사망자 숫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참 안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일으키는 테러같은게, 우리나라같은 경우도 대구 지하철같은 것도 있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꼭 제가 씹덕이라서 그런것만은 아니고 그냥 이런 사고 자체가.

19.07.17

 1. 오늘 본 영화는 어비스 : 메가샤크. 메가샤크... 라는 영화 시리즈가 또 따로 있는가 봅니다. 시리즈 자체는 잘 모르겠는데, 메갈로돈의 습격을 거대한 상어 로봇으로 격퇴한다.... 하는 시놉시스라길래 존나 재밌는 B급영화구나! 싶어서 봤습니다. 수퍼액션 채널.
 근데 그닥 엄청 재밌고 하지는 않더군요. 저예산 영화라 그런가, 언제 만든 영화인지는 모르겠는데 CG가 너무 싼티... 한 수퍼전대 2000년대 초중반쯤거 보는 느낌이라가지고. 아니 사실 CG가 별로인 건 개인적으론 아무래도 좋은데, 그걸 감추기 위해서인지 상어씬이 그닥 많다거나 하질 않아가지고 후반에 좀 졸아버렸습니다. 뭔가 아쉽도다....

 2. 달착륙 50주년 기념인가 해서, 어제오늘 KBS에서 관련 다큐멘터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어제 이거보다가 일기 날려먹음... 어제 1편 해주고, 오늘 2편 해줄거라길래 내일도 일찍 나가야하지만 무릅쓰고 걍 봐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딱 탐사선이 달에 착륙하는 순간까지 해주고, 오늘 그 이후를 해줄 모양이네요.
 일전에 봤던 영화 '퍼스트맨'도 같은 소재를 가지고 만든 영화인데, 그쪽에서는 인간 암스트롱에 초점을 두고 있었던 반면 이쪽 다큐멘터리는 실제 아폴로 11호에서 나누었던 대화를 모두 녹음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후편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3. 오늘의 게임은 파이널 파이트. 마이크 해거 시장님께서 매드기어를 호쾌하게 쳐부쉈습니다.
 근데 저 2맵부터 나오는 거한 악역, 분명 스트리트 파이터... 어디더라, 하튼 나오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름이 아마 휴고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선 안드레로 나오는군요. 형제인가 뭔가 그런건가 싶습니다.

19.07.14

 1. 눈독들이던 캡콤 벨트스트롤 액션게임 모음집을 질러봤습니다. 동봉된 게임이 아는거 반, 모르는 거 반.... 이러네요. 아는거는 아머드 워리어즈, 파이널 파이트, 천지를 먹다, 캡틴 코만도. 나머지는 모르는거. 어렸을적에 오락실에서 본 기억이 날락말락한 것도 있는데 하여튼 플레이는 안 해 본 것들.... 인 것 같습니다.
 해서 안 해본 게임 중 킹 오브 드래곤즈를 해봤습니다. 전사 / 법사 / 엘프궁수 / 뒆전사 / 클레릭을 골라서 보스인 붉은 용을 잡으러 가는건가본데, 도중에 뭐 동굴도 털고 성도 구하고.... 하는. 스토리를 잘 모르겠군요.
 하튼 특이하게도 도중에 게임오버되면 컨티뉴 할 때 캐릭터를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 캐릭터를 바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맵에 가장 유리한 캐릭터를 고를 수 있게 편의를 봐주는건가... 싶습니다. 게다가 맵이 존나 많습니다. 저 붉은 용 나오는게 막판인데, 저게 16판인가 18판인가... 하여튼 맵이 더럽게 많습니다. 그만큼 각 맵 하나하나는 그렇게 긴 것 같진 않습니다만.
 해서 딱히 누가 좋은지를 모르고, 도중에 캐릭 바꿀 수 있는 것도 나중에야 알아가지고 오늘 첨 해본거는 전사로만 쭉쭉 밀어봤습니다. 무척 오래 된 것 같은 게임인데도 써는 맛이 나름 호쾌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군요.

 2.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는 영화 '라이온킹' 실사판....이 마치 동물 다큐 보는 것 같다... 하는 혹평을 받고 있는가 봅니다. 동물들 CG에서 표정연기가 전혀 안 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사실이라고 쳐도, 원래 동물 다큐같은거 좋아하니까 뭐 시각적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사같은 동물들이 씨익 쪼개고 이러면 이건 이것대로 웃길것도 같은데. 하여튼 원래 좋아하던 만화의 실사화 + 동물다큐 하앜하앜이라가지고 보러는 가겠네요 ㅎㅎㅎㅎ

19.07.13

 1. 세간에 핫한 킹짱갓네
 수영복 캐릭터 복각이 실시되어서 그간 존버했던 주얼로 질렀습니다..... 만

 300연동안 3성 3개나옴. 그나마 사렌하고 지타하고 수페코가 전부 없던애들이라 위안 + 수캬루는 정가로 업어왔습니다. 프라이스 가챠라는 게 도입된 덕분에 조각모음은 좀 쉽게쉽게 해서, 수캬루 5성 찍고 전장 달아주고도 여신석 한 천육백개정도 남았네요. 좀 두고 보다가 쓸만한 한정캐라던가 뭐라던가 나오면 5성 박아줄까... 싶어서 냅두고 있습니다 오호호호호호. 수페코는 뭐 써먹을만하다 한물갔다 별 말이 다 많은데, 일단 메인화면으로는 원탑이라고 생각해서 이것도 만족 오호호.
 2. 스타 리마스터 캠페인 다시 시작했습니다. 전에 막 사놓고 하다가 오리지널만 대충 깨놓고 관뒀던 것 같은데, 이번에 카툰 스킨 나왔으니까 이걸로 다시 ....
 하튼 이거, 미션에만 나오는 등장인물 초상화라던가 오브젝트라던가도 세심하게 일일이 다 바꿔놔서 보는 맛이 무척 즐겁습니다. 브리핑 화면도 깨알같이 재밌게 해놨고, 심지어 덜 자란 번데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저그 유닛들이 되게 귀엽게 바뀌었네요. 프로토스는 아직 제대로 건들지를 않아봤는데 나중에 미션 진행하면서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칸이나 다크아칸이 무척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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