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17

 1. 출근을 했는데

 아 진짜 부장 줘패고싶다 ...... 개같은 ㅂㄷㅂㄷㅂㄷㅂㄷ
 근데 진짜 출근일수만 따지면 30일도 안 볼 거라 못 참을것도 없지만 그래도 진자 너무 빡칩니다. 현재 BGM 내 마음 명경지수 그러나 이 주먹은 열화와 같이.

 2. 내일은 집에서 간만에 영화나 때리려고 했는데
 어머니 가게가 또 이사... 이번엔 좀 큰 데로 옮긴다고 합니다. 무보수 노가다 확정.

 빨리 탈조센하고싶다 .... 근데 면접때 필기시험 조져서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히힠.

18.11.16

 1. 좋은소식.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는 형이, 대치동.... 뭔 학원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조선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에서 면접봐서 붙었댑니다.
 당장 뭐 어떻게 되는건 아니겠지만, 돈을 갈퀴로 모으는 날도 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아 쫌 진자.

 2. 나쁜소식.
 업계관련해서 뭔가 좀 사고가 나서, 그거 관련한 예방교육.... 같은게 잡혀서 한동안 한시간정도 잔업이 추가될 것 같습니다. 흑흑.
 음음... 근데 뭐 길어야 한달반이면 더이상 업계사람도 아닌데 꼭 받아야되나 싶은 기분도 들긴 하지만, 당장 월급주는 쪽은 또 이쪽이니까 굽신굽신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세상에서 젤 힘든게 남의 돈 빨아먹는거니까.

 3. 좋았던 일.
 아침에 출근할 때 보니까, 출간 알람 신청해놓았던 타가메 겐고로 선생의 '아우의 남편 4권'이 e북으로 나왔다... 라고 알람이 왔습니다. 바로바로 구매 ....
 조흔 만화였습니다 흑흑. 사실 종이책은 몇 개월 전에 나왔는데, e북으로 하도 안나와서 이거 그냥 날려먹는거 아닌가 ....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요, 무사히 전권 다 읽을 수 있었네요. 주제는 역시 남들과 다르다던가, 차별이라던가.... 하는 것을 좀 더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고 접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무거운 소재긴 하지만.

18.11.15

 1. 탈조선 면접보고 왔습니다. 채용 확정이 되면 다음주 중으로 메일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평생에 가장 긴 1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
 정확한 내역은 뭐 채용 되면 그때.
 근데 이게 가니까 우선 회사 설명 듣고 -> 필기시험을 보는데, 분명 일본회사에 취업하는데 필기 지문이 영어로 나옵니다. 뭐야 이거 ..... 여기서 말렸으면 답이 없네요.
 그리고 면접도 뭐 그럭저럭 본 것 같은데, 찐특 : 말 해야 될 때 못 하고 나중에 '아 이때 이렇게 말할걸' ...... 하는걸 오늘 면접 끝나고 집에 오는 내내. 흑흑.
 뭐 되면 좋고 아니면 다른 회사 찾고 ..... 하는걸로다가.

 2. 수능한파가 어김없이 적용될 줄 알고 쫄았는데, 아침에는 뭐 2도다 어떻다 그러더니 오늘 하루종일 내내 무척 더웠습니다. 정장입고 코트하나 걸치고 갔는데 땀뻘뻘나서 죽을뻔. ...

18.11.14

 1. 야근야근
 아 힘들다 ... 오늘은 한층 더 피곤하네요. 날도 춥고.

 2. 식사시간 짬 좀 내서 회사 책상 정리하고 있는데, 문서같은게 엄청 많이 나오는군요. 뭐 할 때마다 뽑아왔던 등본같은것도 있고, 지금 퇴사한 직원거 근로계약서는 왜 내 책상에 있는지 모르겠고, 전에 휴가갔을 때 냈던 서류도 있고, 뭔가 일 잘 해서 받은 표창같은것도 있고 .... 갈아버릴 거 다 갈아버리고 챙길거 챙기고 남길거 남기는데 한트럭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일 징하게 오래하긴 했구만.
 이러면 마치 당장이라도 그만둘 사람 같지만 내일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긴 하네요. 흨흨.

 3. 내일이 수능이네요. 정상적이라면 출근시간이 좀 늦춰지고 그러겠지만 우리회사는 그런 게 없지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건 맞지만, 그래도 좋은 대학일수록 훗날이 좋아질 확률이 높아지는 건 맞으니까. 진자 우리나라 대학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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