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19


1. 야근야근

2. 상사 A가 업무를 지시합니다.
상사 B가 지시대로 업무를 하는데 지시가 병신이고 그걸 알아채질 못해서 빵꾸가 납니다.
고객이 해결을 원합니다. 담당하는 관련업체 사람에게 요구합니다.
관련업체 사람이 문자그대로 지나가는 날 붙잡고 일을 떠넘기고 도망갑니다. 개새끼가?

요구대로 일 C를 해줍니다. 그게 끝나니 D를 요구합니다. 그것도 마지못해 해줍니다.
그게 끝나니 이 썅년들이 E를 요구합니다. 염치를 엄마뱃속에 두고나왔냐는 말이 목까지 차지만 정중하게 거절하고 끝냈습니다. 시발 미안합니다소리는 왜하는데

3. 고객단체 중 담당자가 일을 안 하려고 들자, 위의 상사 A가 협력을 요청합니다.
담당자 5인 중 젊은 세 명이 그게 마음에 안 드는지 말싸가지 운운하며 가만있던 저에게 시비를 텁니다. 업무성격상 걸지도 못할 클레임을 걸겠다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옆에 있던 연세드신분이 '아니 이분한테 말해서 이분이 그사람한테 뭐라고 말하겠어 그만해'하며 제지합니다. 사실 저한테 지랄한것도 자기네가 할일 안한걸 왜 안했냐고 묻는 말에 화가난거라 제가 뭘 해줄 말이 없습니다. 썅년들아 너네가 알아서 잘 하던가라고 말해줄 수는 없으니까.


그냥 평범하게 재수옴붙은 날이었습니다. 매일 이렇지 뭐 시발



4. 하나더 추가
평범하게 블랙홀에 빠진 내 택배

이젠 다 좆같다 진자

18.09.18

 1. 컴프레셔 망가질뻔한 건 어떻게 호스만 버리고 말아서 잘 해결된 것 같습니다. 불행 중 다행 ...

 2. 추석 근무일정
 22 토 / 24 월 / 26 수 놈
 23 일 / 25 화 일함
 뻐킹

 3. 다음주 추석이라고 선물세트가 두 개 나왔는데
 카놀라유 + 리챔
 카놀라유 + 리챔 + 소금
 아아니 리챔이라니 ... 스팸이나 리챔이나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쓰레기햄이지만 그래도 스팸이 좀 더 나을텐데
 게다가 카놀라유 .... 명절이라 전부치라고 주는거같은데 매 해마다 잔뜩 주는거 감당이 안 된다고 아우성이 많습니다. 저희집이 큰집도 아니고, 큰집 갖다주려고 해도 거기도 이미 여기저기서 잔뜩 쌓아둔 거 있어서 좀 그럼 ... 같은 가격이면 김세트라던가 뭐 주전부리라던가 이런거저런거 많을텐데 왜 항상 저런 식용유세트일까. 이건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명절시즌에 퇴근전철타면 똑같은거 왕창 사들고가는 사람 많이 봐서 걍 그러려니 합니다.

 아마 판매고 올려야되는 영업사원 실적이 이걸로 들어가서 그런건가 .... 싶은 생각도 들고.

18.09.17

진심 인생 리셋버튼 없나

아니면 한 스무살쯤으로 되감기

18.09.16

 1. 점심밥으로 오래간만에 맥도날드 ... 상하이 치킨버거 먹어봤는데, 매장탓인가 걍 요새 맥도날드가 전체적으로 너프받고 있다는데 그때문인가 좀 맘에 안드네요. 걍 예에엣날 롯데리아 버거 먹는거같은 느낌 ..... 한편에선 롯데리아가 맥도날드보다 더 나아지고 있다는 말도 있는데 걍 둘 다 쩌리된 거 같습니다. 역시 킹거킹이 최고야 ...

 2. 회사에서 컴프레셔 하나 날려먹을 뻔 했습니다. 애초에 더워죽겠는데 밀실에서 컴프레셔 8시간 돌리세요 하는거 자체가 좀 문제가 있다고 보긴 하는데 .... 하여간 시말서쓸 뻔 했는데 정확한 결과는 화요일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무스하게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힝힝.

 3. 어제 보이차 만들어놓은거 오늘 마셔봤는데, 향이 무척 ...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망했네 망했어 .... 처음 우려낸 걸 버리고 두 번째부터 모아놨는데 그 처음 버린 게 너무 많았나 .... 싶기도 하고 아니면 걍 잎 자체를 너무 적게 우려냈나 싶기도 하고. 내일 낮에 쫌 더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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