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

 1. 특촬 드라마 잭커 전격대를 다 봤습니다. 조기종영이네, 인기가 없었네..... 어쩌고저쩌고하는 혹평을 꽤 많이 들었던 터라 그닥 기대를 안 하긴 했는데...

 일단 범죄조직과의 대결을 그려내고 있는데, 반쯤 첩보물 비스무리한게 가면라이더 초반 시리즈나 고레인저같은 분위기를 내면서도 그 묘사 수준이 상당히 하드합니다. 난 어린이 드라마인 특촬 히어로물 보면서 여성이 죽는거는 처음보는 거 같아 .... 
 하여튼 초반 분위기가 좀 무겁고, 일단 그닥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초중반쯤 가면 말하는 햄스터 나오고 클럽 킹이 개그 캐릭터화 되는 즈음부터 분위기 개선을 시도하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여전히 그닥 재미가 없....

 그러다가 중후반, 빅 원 밤바 소우키치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재미도 챙기고. 아무리 그래도 미야우치 히로시 원탑을 너무 밀어주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다가. 특히 미야우치 특유의 버터바른 표정으로 자기소개 하는 그 씬이 무척 매력적으로 나와서, 이것만 가지고도 잭커 전격대는 볼거 다 본 셈 쳐도 되지 않을까....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다음엔 신 가면라이더 볼거야 ...

 2. 요새 하는 껨 
 페르소나 4 골든 2회차로 올커뮤 맥스찍을려다가 관두고 옥토패스 트래블러 하고 있습니다. 딱 파판 6스러운 느낌이라 아주 스트라이크 존에 제대로 꽂혔네요.
 트레사 넘 귀여움.

20.08.29

 1. 고전장 끝나고 블루스킨 획득했습니다.
 사실 무기같은 재료는 애저녁에 다 얻어는 놨는데.... 대충 올해 초쯤? 근데 잡템 소모품이 더럽게 많이 들어가고, 그거 노가다하기 귀찮아서 반년쯤 깨작깨작하다가 오늘 좀 한꺼번에 확 털어버렸다... 뭐 이런 느낌으로다가. 으으 지겨워.
 이제 오래간만에 편성좀 재정리하고... 그럴까 싶습니다. 편성짜는게 젤 재밌고 젤 오래걸림.

 2. 어둠땅이 10월 27일 오픈이라고 하네요. 일단 그 즈음에 휴가신청 해둘 준비 하고.... 사전패치는 9월중에 진행되지 싶은데, 이건 정확한 날짜를 알 수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근데 9월 스케줄 보니까 그냥 띄엄띄엄.... 스러워서 원.

 3. 엊그제 장보러가면서, 친한 동생하고 통화를 좀 하는데...
 얘도 회사가 코로나때문에 3월부터 휴업상태라. 집에서 지원금만 받고 그거 까먹으면서 하루웬종일 플스나 돌리면서 살고 있댑니다.
 근데 어느날 터미널을 좀 나갈 일이 있었는데, 사람들 바글바글한 거 보고 살짝 공황상태에 빠져서, 사람 없는데로 호다닥 이동해서 담배 두 대 빨았더니 간신히 진정이 되었더라.... .... 뭐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완전 인싸같이 놀던애가 어쩌다 이런 진상 히키가 다 되었나.... 싶어서 좀 측은하기도 하고. 이게 다 코로나때문이다 ....

20.08.17


 1. 며칠 내내 비가 좍좍 오다가, 며칠만에 날이 갰는데 기온도 같이 올라가고 습도는 그대로고.... 해서 아주 죽을맛입니다. 에어컨 올여름엔 안 켜고 넘어가나 싶었는데.

 근데 그간의 장마덕분에 습기가 들어차서, 베란다쪽하고 거실 창쪽에 또 시발 곰팡이...... 해서 어제오늘은 곰팡이 좀 제거하고 보냈네요. 겨울에 결로때문에 물고여서 곰팡이차는거랑 같은 원리라나 뭐라나... 뭐 그렇댑니다. 비단 우리집만 고생한 게 아닌 것 같으니 뭐.

 2. 그라부루
 미무르메모르 쓰알이 뜬 덕분에 일단 290연 -> 픽업중 유카타 제시카만 빼고 다 나왔습니다. 오호호호호호호홓. 미무메모도 데려와서 반지박았고, 골문 10개, 제우스..... 해서 제법 ㅅㅌㅊ. 정가는 샤렘 데려올 예정 오호호호.

 3. 요새 보고 있는건 토에이 특촬판 스파이더맨.
 지옥에서 온 사자, 스파이더맨! 등등을 비롯한 나노리 씬이 진짜 간지의 결정체가 따로 없네요. 

20.08.13

 1. 오래간만에 문명을 좀 틀어봤습니다. 아틸라 - 훈족으로, 초대형 맵에서 정복승리만 켜고 시작했는데, 하루에 뭐 그렇게 많이 손댄 게 아닌 걸 감안해도 진짜 열흘은 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대형 맵 겡장해......

 다음엔 저번에 할인 때 산 삼국지야 

 2. 그간 장마가 되게 오래 가는데.... 그렇다고 숙박업 손님이 줄어드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네요. 코로나때문에 줄었던 게 조금조금씩 알게모르게 늘어는 나는데, 장마랑은 상관없고 그냥 사람들이 점점 만성이 되니까 + 여름방학 시즌이니까 그냥 놀러는 다니는 모양.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배째라하고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사람들인데 그걸 보는 제 심정은 나만 안 걸리면 되지 알게뭐람..... 스러운 기분. 긁어부스럼 만드는 사건사고도 여기저기 즐비한 거 보면 그냥 터치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민도는 원래 낮은거야.

 3. 지금 직장이 1년 반째 다니고 있는데, 음..... 급료적으로 아무리봐도 좀 장래가 어두워서, 아무래도 슬슬 다음직장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일단 2년 계약 + 정직원 전환인데 정직원 메리트가 ㅈ도없음. ... 반년쯤 남았는데 그 사이에 뭐든 해보고 싶네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再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