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9

 1. 또오오오 회식.... 게다가 오늘은 출근날도 아닌데 / 집에서 미아역까지 가서 먹고 왔습니다. 먹은 건 좋지 뭐
 오늘의 메뉴는 미국산 소고기. 질이 나쁘지 아니해서 맛나게 먹고 오긴 했는데 이건 이것대로 또 과식... 이번주 내내 뭐 얻어먹을 일이 무척 많았네요. 먹는 건 좋은데 배나온 게 엄청 느껴져서 큰일입니다. 운동하자 운동. 이것은 위기.

 2. 회식장소 가기 전에 시간내서 파워레인저 한 번 더 보려고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인천도 서울도 거의 전멸상태더라고요. 시간내로 볼 수 있는 건 그냥 없는 수준.... 해서 파워레인저는 두 번 보고 끝냈습니다. 세 번은 더 봐도 되는데 아쉬워라 ... 월요일에나 한 번쯤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검색이나 해 봐야겠네요. 어째서 이렇게 빨리 내리는 것인가. 투덜투덜.

 3. 데레스테는 이게 또 로그인만 한 지 어언... 모르겠네, 하여튼 샤봉송때부터 또 안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2500주얼을 줬는데, 받자마자 얼씨구나 하고 돌렸는데 로딩이 한 2분가까이 돼요. 어어어어어엄청 지지부진하길래 이건 쓰알이 떠도 두 장은 뜬 것 아닌가 하면서 두근두근 좋아했는데
 신스알 미쿠랑 아냐만 떴습니다. 미쿠는 세 장인가. 이게 뭐여.
 그거랑 또 여태 로그인하면서 받은 주얼 쫌 긁어보니까 천이백개정도 나오는데, 이벤트 하나 뛰고 커뮤 좀 긁으면 10연차 또 돌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귀찮다아아아아.... 으음.

17.04.28

 1. 아마존에서 주문한 것들이 왔습니다. 극장이랑 그랑블루 BD랑 음반 하나.
 신데렐라 극장도 벌써 6권째네요.이게 한 권에 120화씩 들었으니까, 이걸로 720화째가 됩니다. 많이도 했네.
 현재까지 연재된 화는 891화. 디어리스타즈가 첫 등판한 게 818화에서 사랑이 나오는 화. 7권 나오면 디어리도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오호호호호호호
 킹마제트 선생님께서 7권이나 8권즈음에 표지에 디어리 그려주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해 보기도 하고 ㅎㅎㅎㅎㅎㅎㅎ

 2.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드래곤퀘스트 1하고 2가 올라와있네요. 심지어 한글판...! 언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보니까 있길래 일단 1 질러봤습니다. 3,100원이었나 그러네요.
 조작이 화면에 뜨는 십자키 누르면서 하는거라 쫌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이름을 영어로밖에 못 짓는게 쫌 아쉽지만 이것도 이해는 가고. 역시 화면이 좀 더 컸으면 좋았겠는데 이건 어쩔 수 없고... 해서 이런 걸 즐길 수 있다니 참 세상 좋아졌구나 싶습니다. 3도 조만간 나와주지 않을까요.

 3. 닭도리탕 얻어먹고 왔습니다. 매운맛하고 순한맛이 있다는데, 매운 걸 못 먹는 저는 당연히 순한맛 냄비 자리로 갔습니다만 이것도 매워.... 장난하나. 매운 맛은 도대체 얼마나 맵다는거야 ;ㅅ; 땀 뻘뻘 흘려가면서 먹고 왔습니다 으으. 그래도 맛은 괜찮았다.

17.04.27

 1. 애니메이션 '쿠마미코'를 다 봤습니다.
 볼 땐 재미있게 보다가 뒤로 갈수록 좀 개판되는 느낌... 마지막 에피소드는 진짜 불쾌한 기분으로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처음부터 하차하는 것도 아니고 막편에서 하차한 만화는 이게 처음이네 ....
 E북으로 만화책도 4권까지 있길래, 쿠폰 긁어모아서 한권한권 보고 있는데 이쪽은 좀 정상적이네요. 애니메이션 왜 이렇게 말아먹었나 모르겠습니다. 아까워라.
 엔딩 애니메이션은 무척 귀여웠습니다.

 2. 플스로 오버워치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어젯밤에 오버워치하다가 일본인에게 욕을 먹었다고 합니다. 일본어는 모르지만, 문장 보내온 걸 사진으로 보여줬는데 내용이 '下手くそ死ねや' ... 허접 죽어라, 라는데 하수, 죽을 사, 자는 읽어서 욕하는거구나.... 하고 감을 잡았댑니다. 저한테 물어봐서 확인사살.
 해서 그 일본인에게 보낼 욕을 걸죽하게 써 달래길래, 로마자로 써서 카톡으로 보내줬습니다. 저걸 그 일본인에게 보내겠다고 하는데 롤 하면서 욕하고 그러는 유저들 보면 뭐 그러려니 싶습니다. 반응이 기대되네요.

 3. 작년까지는 근로자의 날 쉬고 나발이고 해당사항이 전혀 없는 지옥같은 회사였는데, 올해부터는 쉬게 해 준다는 모양입니다. 원래 월요일이라 쉬는 날 맞는데, 그에 해당하는 대체휴무를 하루 준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근데 항상 그렇듯이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넘어갈 공산도 있어서 김칫국은 금물. 히잉..

17.04.26


 1. 몇 년 전에 파워레인저 몰아보면서, 빌리가 만든 '90년대의 과학으로 만든, 텔레포트가 가능한 손목시계형 무전기'에서 나는 삑삑하는 소리가 무척 탐났습니다. 핸드폰 벨소리를 무진장 삼고 싶었는데, 영상 본편에서 캡쳐하려면 BGM같은 잡음이 무척 많이 나는지라 컴맹인 제 실력으로는 그걸 어떻게 할 수 없기에 포기했었는데

 요새 또 파워레인저 뽕맞아서 유튜브에서 이리저리 찾다보니까 이게 또 나오긴 나오네요. 오늘 야근하고 오느라 늦었지만! 자기 전에 저거 추출해서 폰에 심어놓고 잘겁니다 으흐흐흐

 2. 회사에 고켓몬을 참 열심히 하는 동생이 있습니다. 무려 손목에 밴드로 차는, 포켓스탑이 있거나 야생 포켓몬이 등장하면 진동으로 알려줘서,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템을 챙기거나 볼을 한 번 던지는 뭐 그런 기능이 있는... 이거 이름을 모르겠네. 하여튼 그것까지 가지고 있는데

 얘가 오늘 아침에 출근하더니 자랑을 합니다. 그 밴드형 기계를 개조했다고 합니다.
 우선 포켓스탑이나 야생몬이 등장하면 진동이 오는데, 회선을 뜯어고쳐서 진동 가는 쪽의 선을 버튼 누르는 쪽에 바로 연결을 했댑니다. 진동이 오는 대신에 바로 버튼을 눌러서 템 챙기고 볼 던질 수 있게. 해서 직접 보여주는데 진짜로 바로바로 버튼 누르듯 하는 효과가 나오는겁니다. 이거 신박하네 ....
 과학의 발전은 역시 사람이 게으르고 싶어서 발전하는거다... 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실로 그 극치를 맛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단하다 대단해.

 3. 어제 고기를 어어어엄청 먹는 바람에
 아침 거르고 점심 거르고도 배가 그냥저냥.... 해서 넘겼습니다. 이런 식생활 괜찮은가 ....
 저녁에는 일해야되니까 뭐 먹긴 먹어야겠는데 딱히 땡기는 게 없어서 편의점가서 서성거리는데, 맥앤치즈... 3500원짜리 전자렌지에 뎁혀먹는 게 있더라고요. 리치 뭐시기한 이름이었는데 처음 보는거길래 함 사와봤는데, 치즈...는 뭐 나쁘지 않았는데 마카로니가 맥아리가 없어서 쫌 미묘했습니다. 3,500원주긴 쫌 그런 맛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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