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8

 1. 연휴 마지막날을 불태우기 위해서인가 뭔가, 오늘도 변함없이 손님들이 꾸역꾸역 몰려듭니다. 마지막날 정도는 내일부터의 재충전을 위해서 집에서 쉬셨으면 좋겠는데 그게 또 아닌건가 봅니다 흑흑 .... 특히 오늘은 어린 아이의 아버지되시는 분들이 무척 많았는데, 내일부터 고단한 나날을 보내실거라 생각하니 그저 눈물이

 걍 집에서 쉬시면 좋겠다는 이야기.

 2. 전철 역에서 내려서 역을 나오는데, 나오는 에스컬레이터 끝자락에 어린아이들이 몰려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붙잡고 늘어집니다. 이게 뭔가 .... 마치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서, 인도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붙들린 죠스타 일행이 생각나서 설마 우리나라에 저런 가여운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서 보는데
 제 차례가 되니까 애들이 또 늘어집니다. 뭘 달라는 게 아니라 뭘 줍니다. ....
 명함사이즈만한 종이에 교회 명함? 같은게 있고, 낱개포장된 마이쮸 두 개를 붙여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잘보니 아이들 뒤에 교회의 사악한 세력으로 보이는 아줌마 몇 명이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린애들한테 이런거좀 시키지 좀 마라 ....

18.02.17

 1. 연휴 마지막날입니다. 으으 싫다... 사흘간의 짧은 평화가 벌써 끝이라니. 게다가 월요일은 안 나간다지만 내일 출근 ....
 잠은 그래도 많이 잔 것 같고. 오늘은 특히 목욕탕도 다녀오고.... 그랬는데, 어째 목욕탕 갔다 오면 피로가 풀리거나 할 줄 알았는데 괜히 더 몸이 무겁고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컨디션 난조가 그냥 계속 이어지는 것인가.

 2. 몬헌은 쌍검으로 플레이중입니다.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쏟아붓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퀘스트 한두개하면 하루치 끝 .... 같은 느낌입니다. 뭐 적당적당히.
 다만 파티플하고 그럴려면 PSN+를 질러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또 돈 빠져나가다보니 당장 지를 여력이 되질 않습니다. 아니 되긴 하는데 그거 대출금 막는 돈이고 ....

 3. 당장 사고싶은 게임이 또 늘어났습니다. 진삼8은 꺼지고 .... 드래곤즈 크라운 프로는 지금 나와있는거고, 3월 8일에 북두와 같이 한글판 발매된다고 합니다. 월급 직전이라... 월급 나오고 난 다음에 사도 되겠지만. 하여간 PV나 이런저런거 봤을 때 엄청 기대되는 게임이라가지고. 시간하고 돈만 빼고 다 있네 진짜...

18.02.16

 1. 메리설날
 올해는 로또좀 맞아봤으면 좋겠습니다

 2. 몬헌 월드 시작했습니다. 캐릭터를 생성하는데, 어쩐지 잘생긴 여캐가 만들어져서 이거 괜찮나 잘생겼으니 뭐 문제없겠지...
 하면서 보고있는데, 정작 게임 들어가니까 잘생김 -> 미묘하게 남자답게 생김
 음 .... 남캐로 만들었으면 어떤 마초가 태어났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기는 활충이라 활을 메인으로 써 보고 싶은데, 쌍검도 괜찮아보이고. 일단 저 두 가지를 메인으로 삼기로.
 사실 몬헌은 3DS의 4G인가... 그거밖에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조작이니 뭐니 좀 복잡하고 어렵고 해서 하다가 때려쳤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아무래도 신규유저들에게도 친절하다고 호평이 자자하니까 메인스토리 엔딩까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저 레벨이 올라가는 개념의 게임이다.... 라고 알고 있어서, 3D에 약한 제가 얼마나 잘 해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인상은 좋네요.


18.02.15


 1. 밀리시타 바뀐 로그인 화면이라고 합니다. 엄청 귀여운데 작화가 눈에 익는다.... 근데 정작 누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밀리마스 4컷만화부터 밀리시타까지, 동인에서 밀리 엄청 그리던 작가들이 대거 투입된 것 같다.... 하는 인상이 좀 있습니다. 그만큼 팬들도 많고 유저도 꿀리지 않을텐데 어째서 밀리마스를 종료시킨 것인가 하는 의문이 안 남는것도 아니고 하여튼 쫌 아쉽네요. 이제와서지만.

 2. 큰집 다녀왔습니다. 안산... 어른 두 분도 일을 하시는데 내일 또 오후부터 출근이시라는 모양이라, 오늘 좀 가서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점심을 나가서 중국집에를 갔습니다만, 어째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잔뜩 오고 그러더라고요. 배달을 취급하지 않는 소문난 맛집이라고 하는데 저는 쫌 그냥저냥했습니다. 볶음밥이 너무 눅눅해....

 3. 오늘의 가사노동은 냉장고 정리. 또 한참 안 먹고 묵혀두고... 이런 걸 좀 내다버리고 빈그릇 청소하고 했습니다. 그릇에 찌꺼기스럽게 들어있는 것들만 많았던지라 생각만큼 음식쓰레기가 많지는 않고 그대신 냉장고 빈 공간은 제법 생긴 것 같습니다. 역시 공간이 넓어야 뭔가 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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